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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인공물 (2/2) 본문
6개의 인공물 (2/2): by 바샬
2016/3/12
첫번째: 지구에 설치되어 있는 첫번째 ‘인공물’ 은 기자의 대피라미드 입니다. (여기서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각성’ 은, 상시 안에서 밖으로 각성해 가므로, 순번은 태양쪽이 먼저가 됩니다)
두번째: 달표면. 기자의 피라미드와 ‘판박이’ 라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달표면의 피라미드의 존재는 꽤 전부터 소문이 있었지만, 그것이 표면화 되는것은 그렇게 먼 미래가 아닙니다. 이 사실이 표면화 됨으로서, 다음 정보로(피라미드) 유도 되어 갑니다.
세번째: 화성. 우리들의 의식의 각성을 증폭시키는 정보의 발견과 함께 잃어버린 지구의 역사를 발견하게 되겠죠, 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됨으로서 우리들이 여기까지 (의식이)올라 온 ‘사람의 진화’ 를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겠죠, 라고 말합니다.
네번째: 말데크(화성과 목성 사이에 존재했던 혹성). 혹성이 파괴되어 버렸기 때문에, 인공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섯번째: 토성의 위성, 타이탄. 이 포인트에 도달 할 즈음, 우리들의 의식은 고차적 존재와의 교류준비가 갖추어진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타이탄에서 발견될 것으로 되어 있는 정보는 우리들의 상상을 넘어서는 큰 정보가 됩니다. 6번째의 하이브리드 종으로서, 어떻게 다른 존재와의 교류를 해 가게 되는지, 다른 우주연맹이나, 은하계 밖의 존재나 조직 등, 다양한 ‘존재’ 와의 커뮤니케이션이 開幕(개막)되게 됩니다.
여섯번째: 최후의 피라미드가 존재하는 장소가 명왕성 입니다. 이 포인트에 도착한 우리들은 지구의 역사에 관해서, 지구문명에 있어서 ‘전부’ 를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우주연합의 일원으로서 참가하게 되고, 떳떳하게 태양계 밖으로 진출하게 됩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