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어센션
- 관념
- 하이어마인드
- 아눈나키
- 상승
- 개성
- 야이옐
- 에고
- 5차원
- 근원
- 사고
- 차원
- All That is
- 지구
- 그레이
- 사랑
- 힐러
- 포지티브
- 파동
- 두근두근
- 빛
- 신념
- 크리스탈
- 중립
- 바샬
- 조화
- 진화
- 평행세계
- 평행지구
- 하이브리드
- 악투르스
- 스타피플
- 무조건의 사랑
- 채널링
- 창조
- 스타시드
- 레티쿨리
- 의식
- 인디고
- 두려움
Archives
- Today
- Total
Reality 채널링
은하의 이웃1 본문
은하의 이웃1: by 바샬
2011/9/29
우리들의 지구가 존재하는 은하계와 그 인접의 안드로메다 은하를 포함하는 4개의 은하에는 고차원 생명체가 존재하는 별이 670만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별은 우리들의 육안으로도 볼 수 있는 3차원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바샬은 이 이웃인 670만개의 별의 주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은 거의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많은 이유의 하나는, 우주 존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았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이웃으로, 계속 긴 시간동안 교류를 이어 온 고차원문명이 있습니다. 그들은 버나드 성군의 고차원 문명이며, 르네상스시대부터, 우리들의 꿈에 나타나거나 여러가지 과학기술을 전수해 주거나 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름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들의 문명에도 이름은 없습니다. 이름을 붙여서 다른 문명이나 사회와 구별하는 것은, 즉 단정적으로 편견을 가지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버나드 성군의 사람들은 이러한 ‘꼬리표’ 를 달지않고 우호관계를 구축해가는 자유로운 사람들입니다.
버나드 성군의 고차원 문명과의 공개 교류가 이제 곧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전체의 파동이 상승함으로서, 가까운 장래 채널러를 통한 교류가 실현되게 될 것입니다.
[역주: 현재, 지구와 인류의 상승을 돕고 있는 존재들중에서도 이름을 가지지 않는 고차적 존재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
'바샬 (에)사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하의 이웃3 (0) | 2016.08.18 |
---|---|
은하의 이웃2 (0) | 2016.08.18 |
은하 패밀리 (0) | 2016.08.18 |
6개의 인공물 (2/2) (0) | 2016.08.17 |
6개의 인공물 (1/2) (0) | 2016.08.1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