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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본문
내 멋대로: by 바샬
2016/8/31
사람에게 폐를 끼치거나, 사람을 휘두르거나 하여 敬遠(경원)되는 경우처럼, 일반적으로 ‘내 멋대로’ 는 네거티브한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만, 우리들은 보다 많이 ‘내 멋대로’ 이지 않으면 안된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즉, ‘내 멋대로’ 란 자신의 ‘視點(시점)’ 에서 정직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본래, 우리들은 자신의 視點 외에서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자신의 視點으로부터 매사를 판단하여 행동으로 옮겨 가는 존재인 것입니다. 따라서 ‘내 멋대로’ 로 있는(행동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진정한 두근두근의 파동에 있는 때라도, 두근두근의 밖에 있는 사람들에 있어서는 당신의 행동이 점잖지 못하다, 자기 멋대로라고 느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일단 두근두근의 파동내에 들어오면, 타인의 ‘제 멋대로’ 는 일절 신경 쓰이지 않게 되며, 대신에 ‘무조건의 사랑’ 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즉, 받아들일 수 있는 파동의 ‘그릇’ 이 크게 성장하여, 다른 視點을 무조건으로 인정할 수 있는 ‘큰 마음’ 이 자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더 자신의 두근두근에 ‘내 멋대로’ 로 있어 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창조해 가는 것이며, 당신에게는 그것 밖에 할 수 없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즉, 타인의 인생을 당신이 구축해 가는 것도, 변하게 하는 것도 불가능 한 것입니다. 자기자신을 크게 인정하고, 두근두근을 ‘내 멋대로’ 로 수행해 갑시다. 그리고 두근두근의 상태를, 무엇보다도 ‘내 멋대로’ 추구해 갑시다!
[역주: 바샬이 말하는 ‘두근두근’ 은 Exciting 의 의미. 영성계에서 말하는 가슴 뛰는, 열정이 솟아나는 것을 말하며, 그것이 진짜 자신의 역할이라고도 함]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