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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에 대해서 본문
카르마에 대해서(2016/02/22)
원문: Light Worker - K.A
번역: 리얼리티
What is Karma?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르마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카르마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을 생각합니까? 네거티브한 감정을 느끼지 않는가요? 그리고 카르마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카르마는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요?
수천 년이나 이어진 카르마라는 단어, 그리고 카르마에 대해서는 세상에서 여러 형태로 전해지고, 받아들여져, 믿어져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카르마라는 말에 대해서 다양한 다른 견해를 가지거나, 각기 다른 감정을 가지게 되거나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틀린 것인가는... 각각 패러럴 리얼리티가 존재하고, 다른 세계에서는 다른 것을 진실로서 살아가는... 이 무한의 유니버스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말하는 카르마에 대해서도 믿을 수 없는 경우에는 전혀 믿을 필요도 없으며, 당신의 하트가 공명한다면 그것은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들이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믿어온 카르마... 무언가 전생이나 과거에 악행을 했기 때문에 그 소멸을 위해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안 된다, 벌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카르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과거에도, 지금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물론, 우리들의 선택, 결단, 행동의 모든 것에는 그 행동이나 선택에 의한 결과가 있으며, 그것을 인과응보라고 표현하지만 이 인과응보는 유니버스의 법칙으로서 존재하고 있으며, 어떤 행동을 하게 되면 그에 상당하는 행동에 대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이 3차원세계의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늦잠을 자버려서, 회사나 학교에 지각하고, 시급이 줄어들거나, 학교에서 시험시간을 놓치거나...이러한 예를 들었습니다만, 이것들은 카르마의 법칙이 아니라, 원인-결과 의 법칙입니다. 일을 그만둬 버리면, 새로운 일을 하기 전까지는 수입은 없게 되고... 연인과 헤어지면 새로운 연인이 생기기전까지는 혼자가 되거나...이것도...많은 이들에 있어서는 그 혼자가 된다는 것이 고독이라고 생각되어진다면 고독을 경험한다... 이것도 카르마가 아닌 원인-결과입니다. 카르마라는 것, 예를 들어 이 현생(이승)에 올 때부터 부자유한 육체를 가지고 태어났다 합시다. 그것을 많은 사람들은 이 인물은 과거 생에서 무언가 죄 많은 짓을 범했기 때문에 벌을 받아서 부자유한 몸으로 태어났다라고 믿어 왔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누군가가 너무나 슬픈 이혼을 겪거나, 이별을 겪거나, 갑자기 사고로 가족을 잃거나 하면, 속으로 이 사람은 과거 생에서 누군가를 심하게 다치게 했기 때문에, 또는 누군가를 죽였기 때문에 소중한 가족을 잃었다거나, 자신이 상처받는 이별을 당한거야,,,라고 생각해 왔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큰 오해이며, 착각입니다. 과거에 또는 과거 생에 예를들어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누군가를 죽이거나, 또한 무언가를 빼앗거나 하였어도, 그 사람이 다음 생에서 벌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은 완전 착각입니다. 그러한 카르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부자유한 육체를 가지고 온 것도, 큰 사고를 일으켜서 부자유한 몸으로 지금 인생을 살고 있는 이가 있어도, 그들은 전혀 과거에 무언가 나쁜 짓을 해서 벌을 받아서 현재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 카르마는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어릴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 큰 시련을 경험하면서 살아온 영혼들 중에는 일반이라고 불리는 영혼들보다도 진화해 있으며, 훨씬 오래된 영혼이며, 훨씬 여러 가지를 경험을 해온 Master Soul들이 많이 있습니다. Jesus의 예를 들어서도 2000년 이상도 전에 실제로 이 세상에 존재했던 Jesus Christ라고 불리는 Yoshua라고 하는 상승마스터는 그 이후에도 몇 번이나 이 지구에도 사람의 형태로서 윤회 전생해 왔었습니다. 그 중에는 몸이 부자유한 병약한 아이가 되어 이 세상을 빨리 떠난 인생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것을 Jesus의 채널링을 하는 채널러도 있습니다. 어떠한 처지나 병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해도 그것은 전혀 카르마에 의해 벌을 받기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그들 영혼은 자기 자신의 영혼의 확대, 성장을 위해, 풍부한 경험을 하기위해, 혹은 더욱 큰 사명을 가지고, 주변의 사람들, 인류, 이 세계에 큰 영향을 주기위해, 영감을 주기위해 그러한 처지나 육체를 선택해서 태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 카르마라고 지금까지 여겨져 온 윤회전생은 실은 우리들의 DNA가 잠재워지고, 닫혀져 버려서, 스스로가 최면술에 걸려, 카르마의 법칙을 스스로 믿게 되어버려서, 이생을 떠난 후에, 다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자신은 악행을 저질렀으므로, 완전한 인생은 보낼 수 없었으므로, 다시 지구로 돌아와 한 번 더 앞서 배우지 못했던 것을 배우자, 자신의 카르마를 소멸하기 위해 스스로를 타일러서, 그래서 다시 윤회전생을 할 것을 정해서, 더욱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인생이나 처지, 육체를 선택해서 내려와 버렸다는 설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차회에 더욱 상세하게 이야기 하겠지만, 이번 회는, 카르마라는 것은 적어도 지금까지 많은 우리들이 믿어온것 같은 것이 아니라, 그러한 카르마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사실입니다. 신도, 그리고 다른 어느 누구도 우리들의 의사에 반해서 우리들을 무리하게 리사이클 되게 하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 고통 받게 하기 위해 보낸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합니다. 우리들이 신이며, 우리들이 모든 자기 자신의 인생을 선택하고, 정하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만약 카르마의 존재를 지금까지 믿어 와서 스스로가 태어나기 전에 카르마를 갚으려고 Blue Print(청사진)에 무언가의 네거티브한 Imprint(각인)를 해버린 경우에도, 카르마를 해소하는 것도 지금의 우리들은 가능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들에게는 그 파워가 있고, 그리고 강한 신뢰와, 카르마를 떼어낸다! 라는 信念을 가지는 것이 Key가 됩니다.
한 가지 방법은 만약 당신이 무언가의 카르마를 가지고 태어나버렸다고 느끼고 있다면, 그 카르마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꿰뚫어보고(간파), 그것을 종이에 적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태워버리십시오. 태우기 전에 말로서, “나는 이 태어나기 전부터 짊어진 영혼의 계약을 지금 여기에서 100% 해방합니다! 떼어냅니다! 나는 자유입니다! 나는 지금부터 새로운 영혼의 계약을 합니다! 나는 이제부터 새롭게 경험해갈 것을 자신이 정합니다! ”등의 자신의 말로도 좋으니까 서약을 하고 태워버려 주십시오, 이것만으로 카르마는 해소되었다고 100% 믿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정말로 해소 됩니다. 이 의식은 간단한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매우 신성하고 파워풀한 의식입니다.
그래서 그들 스스로가 자신을 최면에 걸어버려서, 몇십 세기, 몇 만 년을 이 지구상에서 말하는“시간”을, 카르마라고 하는 것을 스스로가 만들어서, 영혼을 리사이클 하게끔 윤회전생을 반복해온 것이 사실일지라도, 이“시간”이라는 것으로 재어보면 과거 10~20년 사이에 그 카르마의 올가미는 매트릭스로부터 깡그리 걷어치워져서, 더 이상 카르마의 트릭(덫)에 걸리는 영혼은 없어졌다는 보고가 여러 개 있습니다. (대천사나 상승마스터, ET들의 채널링 메시지에서도 이 일은 사실이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지금의 육체를 떠난 후에는 더 이상 지구에 태어날 필요도 없거니와 카르마를 스스로 만들어서, 스스로 갚으려고 용감하게 윤회전생을 반복할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다른 혹성에 가고 싶으면 맘에 드는 혹성에 태어나는 것도 가능하고, 육체를 가지고 싶지 않다면 그대로 빛의 존재로서 지구와 타 혹성을 도와주는 가디언엔젤 같은 존재가 되는 것도 자유입니다. 또한 다음에는 모든 것을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서, 자신이 어디에서 왔으며, 누구인지의 기억을 100%가지고 이 지구상에 새롭게 내려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때에는 이 지구상은 더 이상 3차원이 아닌, 새로운 5차원의 영역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구도 인류도 크나큰 변화를 현재 이루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눈에도 확실히 보이는 변화를 마지막까지 지켜보는 것이 가능한,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감사합시다.
축하합시다!
카르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카르마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들은 자유입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인생을 자유롭게 창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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