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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드에(Starseed) 대해서 본문
스타시드에 대해서
원문: Light Worker - K.A
번역: 리얼리티
Who is starseed? Are you a Starseed?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랑의 빛을 미풍에 실어 당신에게 보냅니다.
이번에는, 스타시드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 분도 많을 것이라 여겨집니다만, 스타시드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스타시드는 간단히 설명한다면, 현재 이 지구상에 아직 그다지 지구에 인연이 없었거나, 지구에서의 생활 경험이 적거나, 또는 지구에 내려오는 것이 처음이라고 하는 Soul이 인간으로서 지구에 인류를 도우기 위해, 인류가 영적으로 각성하기 위해, 지구의 평화나 평안에 공헌하기 위해서 존재,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물론 스타시드들은 지구보다도 파동이 높은, 차원이 높은, 혹성이나 영역으로부터 지구에 태어나는 Soul들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 소위 일반적 “인류”,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우리들은 스타시드라고 불리는 사람들보다 열등한 것일까요? 스타시드로 불리는 사람들만이 특별한 능력이 주어져 있는 것일까요? 스타시드만이 지구의 파동을 올리기 위해서, 그래서 이 지구나 인류에게 공헌하고 있는 것일까요?
답은 “No!” 입니다. 그리고 누가 “스타시드”이고, 누가 스타시드가 아닌 “일반 사람”일까요? 사실은 모든 우리들은 스타시드이며,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이 지구의 파동을 올리기 위해, 누군가를 도우기 위해,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이나 배움을 주기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타시드(여기에서는 전적으로 지구상에 처음으로 내려온 영혼, 또는 지구상에서는 아주 적은 경험밖에 없는 영혼에 대해 기술합니다)의 모두가 위대한 사명을 가진, 위대한 사명을 부여받고, 위대한 무언가의 행동(액션)을 하며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스타시드로서 스스로 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인류를 도우기 위해 내려온 영혼들도 많게는 전혀 TV에도 출연하고 있지도 않으며, 노벨상을 수상할 만한 활동도 하지 않을 뿐더러, 영적 교사로서 책을 내거나, 워크샵을 열어서 사람들을 지도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들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보란티어로서 내려와 있는 스타시드들은 전혀 특별하게 많은 사람들이 레벨을 붙일 정도의 직업을 갖고 있지 않으며, 직함(타이틀)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일반가정의 주부로서 아이들을 양육하거나, 어딘가의 바에서 카운터의 저편에서 바텐더로 매일 여러 사람에게 칵테일을 만들면서 접객하고 있는 Soul일지도 모릅니다. 스타시드들은 단지 이 지구상에 사람으로서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이 지구의 파동을 계속 올리며, 인류에게 공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방출하는 고파동, 순수하고 순진한 사랑의 에너지가 이미 그곳에 그들이 존재하는 것만으로 “팟~”하고 주변을 밝게 비추고, 그 방, 토지, 나라의 파동을 올리는 공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역할을 제대로 알고 있는 스타시드들도 많이 존재하지만, 전혀 자신이 스타시드라는 것을 망각한 영혼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많은 스타시드(특히 현 30대부터 그 위로)는 자신이 가지는 그 민감한 에너지, 섬세한 마음에 의해 지구상의 다양한 양극(대치하는 극)의 사태를 목격하고, 마음을 다치고, 고뇌하고, 비탄에 있는 스타시드마저 있습니다.
어느 시점, 한사람씩 그들 스타시드들도, 모든 인류도,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앎이나 깨달음을 통해 어센션으로 이행해 갈 것입니다.
처음의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스타시드라는 말은 일반적으로는 다른 혹성으로 부터 지구의 혼탁한 상태를, 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 보런티어로서 지구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공헌하기 위해 스스로 인간이 되어서 지구에 내려온 영혼을 지칭합니다만, 실제로 이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인류”라고 불리는 우리들 중에 지구가 유일한 고향인 영혼(존재)은 없습니다.
모두가 스타시드이며, 우리들 모두는 과거에 다른 혹성이나 차원에서의 생활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레무리아나 아틀란티스도 그렇지만 현재는 멸망했다고 하는 문명도 실은 멸망한 것이 아니고 차원을 바꾸어 건재하고 있습니다만, 이 레무리아나 아틀란티스에서의 인생을 경험하고 있는 이들은, 현재의 지구인의 거의 전원을 점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에 밝혀진 것은 이 인류라고 불리는 인간은 실은 진화론이나 크리스토교의 아담과 이브의 신화가 사실이 아니라, 지구라는 혹성은 다른 진화한 혹성의 ET들이 3차원 디멘션을 창조하여, 그 디멘션의 생활이 어떠한 것인지 연구하기 위해 인간을 만들어, 이 지구에 보낸 것이라는 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정리하자면, 인류는 ET(다른 생명체)가 만들었다(DNA 작업)는 설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다른 혹성으로부터 이 지구에 보내져 왔다고 합니다. 현재 이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경제 시스템, 돈이라는 것을 만들고, 직업이라는 것을 만들고, 그래서 3차원의 세계에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이 Duality 라는 상대원리를 창조한 것은 아눈나키라고 불리는 생명체이고, 현 인류, 많은 종교의 신들이나 하늘로부터의 구세주로 생각하고 숭배해 온, ET의 일종 혹은 다른 혹성의 생명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상승마스터들이나, 고차원의 ET들의 채널링이나 메시지의 다운로드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의 아눈나키가 인류를 만들고, 경제시스템이나 지구상의 상대원리를 만들었던 때에는 아눈나키도 아직은 진화를 하지 않은 Duality의 일부인 생명체이었습니다만, 몇 억년이라는”시간(어디까지나 3차원개념)” 을 경과해서 아눈나키도 지금은 큰 진화를 이루어, 인류의 가디언 엔젤 같은 존재로서 도움의 손길을 주려는 존재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 지구상에는 확실히 지금도 Duality의 법칙에 따라 우리들 인간이 네거티브로 생각하는 것과 포지티브로 생각하는 것, 양쪽 존재하고 있으며,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존재해갈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극성에 있는 것이라도, 그것이 생명체이든 인물이든, 에너지이든, 감정, 사고이든, 경험이든, 신의 눈(모든 것을 창조한 근원)으로 보면 네거티브도 포지티브도 없으며, 정의도 악도 없으며, 좋고 나쁨도 없으며, 단지 어느 쪽도 서로 극성을 인식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들은 어느 쪽의 극성을 표현하거나, 경험하거나, 모든 것은 스스로가 경험할 것을 정해서, 스스로 승인(화신전: 지구로 태어나기전)해서 경험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약간 한쪽으로 치우쳐 버렸습니다만, 우리들은 모두 스타시드이며, “지구인”이라는 일시적의 직함을 짊어지고 있어도, 우리들 모두가 스타피플이며, 스티패밀리의 일원인 것입니다. 그래서 유일 사람으로서, 우리들보다도 우수한 이도, 열등한 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이 지구를 떠난 후에도, 또한 지구상에 현재는 존재하고 있는 동안에도, 어떠한 경험을 선택할 것인가, 어떤 인생을 선택할까, 또한 어느 혹성에 다음 본거지를 둘 것인가, 다시 환생해 올 것인가, 또는 육체를 가지지 않는 빛의 존재로서 다음에는 다른 영역으로 지구에 공헌할 것인가 등 우리들은 모두 각자 한 사람 한 사람,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여, 자신의 경험을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경험, 어느 사람이나 생명체, 어느 것도 평등한 것이라는 공평한 눈으로 인식하여, 어떤 것에 대해서도 결코 화냄이나 저항의 에너지를 가지지 않고 받아들여, 사랑하고, 자비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게 되면, 이 지구는 순식간에 전쟁도 필요가 없어짐과 동시에 Duality라는 상대원리가 성립할 수 없게 될 것 입니다.
지구에 사람으로서 내려와 무언가를 경험하거나 창조할 것을 정한 것은 당신입니다. 다른 누구도,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신으로 부터 명령을 받은 것도 아닌, 벌로서 윤회 전생해 온 것도 아닌, 당신 자신이 정해서 화신해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당신의 파워를 알고, 스타패밀리의 멤버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가지고, 자기 자신에의 행복, 지구의 행복을 위한 파동을 올리는 것을 계속해 주십시오, 당신이 지금 그곳에 있고, 미소를 짓는 것 만으로 지구의 파동이 올라간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사랑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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