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용어5

Yaldabaoth에 대해서

그 핵심 장소는 미국 롱아일랜드의 키메라의 거점(RHIC)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입자가속기가 구축되어 있으며, 그들의 신형양자병기 유지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유럽쪽의 CERN에 대해서 언급들을 하지만, 핵심 거점은 아니며, 알려진 것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코브라쪽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코브라 각국지부에서는 Yaldabaoth(문어 형상)의 에너지를 제거하는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약간 센? 라이트 워리어들이 이곳에 초점을 맞추어 동시 명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만, 이 부분은 빛의 세력(은하연방 레벨)에서 다루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Asgardia에 관해서

이곳은 한국에도 소개가 되어 있어서 설명을 않겠습니다만, 참여자가 20만을 넘어 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브라가 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코브라 사이트에서 소개는 되었었습니다. 디스클로져에 앞선 여러 움직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10만을 넘어선 시점에 국가등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표가 아닌 상공(우주공간)에 존재하는 국가로서.

바이오 칩 관련

관련해서 포스팅하였습니다만, 인력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며칠전에 대만과 일본에서 합동으로 그 바이오 칩을 쇼트시키는 명상이 있었습니다. 역시 인력으로는 아직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해결방법은 자신의 파동을 올리는 것입니다. 저도 그날 명상을 하였었으나, 원천적해결이 안되기에 본 블로그에서는 소개 하지 않았습니다. 두려워 할 사안은 아닙니다.

Elon Musk관련하여

스페이스X 폭발과 관련하여, 의견이 갈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Elon Musk를 빛이냐 어둠이냐 결정하는 것은 조금 지나면,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의문입니다만, 코브라 정보에서는 빛쪽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정보가 정리되는 대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코리쪽 정보에서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아직 새포스팅이 없습니다.

Higher-self 연결과 관련하여

동양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정의나 개념과 현재 이벤트를 준비하는 서양에서의 깨어남은 차이가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조금 풀어쓴다면, 깨달음, 각성, 눈뜸, 깨어남 혼용되고 있습니다. 완전 깨달음은 게임오버라고 표현들을 합니다. 동양에서는 고행이나 수행을 통해서, 득도하여 깨달음의 경지로 올라, 윤회의 바퀴에서 벗어난다, 라고 보통 표현합니다만, 현재 시점, 약간 다른 방식이며, Higher-self 와의 연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바샬, 코리, 코브라...기타) 이벤트 후에는 스타트렉의 시대가 열린다고 합니다. 즉 이벤트 후, 바로 5차원으로 상승하는 것은 아닌것입니다. 혹성해방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풍요의 시대(금융리셋, 레플리케이터, ET와의 컨택, 은하의 일원으로 편입, 새로운 공동체 형성...등등)가 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많은 리더들이 지금 스타시드의 급선무는 Higher-self 와의 강력한 연결을 통한 자신의 역할을 기억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입니다. 스타시드는 뭔가 좋은 에너지를 받는것이 아니라, 에너지(빛, 고파동)를 자신을 통해서 확산시키는 것입니다. 이벤트(혹성해방)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것입니다. 반복되지만, 하이어 셀프가 진짜 당신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