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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용어6

리얼리티3 2016. 12. 11. 20:39

베일(지표 0km에서 위 아래로 즉, 상공 약 14km까지, 지하 약 14km까지)


이 영역에 인류가 갇혀 있습니다. 이 영역은 에텔계와 저층 아스트럴계의 영역입니다. 알콘이 설치한 이 영역 안에서 윤회전생이 이루어져 왔으며, 이 베일이 설치 된 때에 미쳐 빠져 나가지 못한 포지티브 에이리언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영역을 걷어내고 있는 존재가 어샌댓 마스터들과 은하연방의 함대입니다. 크렉을 생성시키는 방법중에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친타마니 스톤의 지상 매설과 매주 실시하는 위클리 어샌션 명상입니다. 이 베일에 금(크렉)을 내는 작업입니다.


보통 사람은 상공 14km이상으로 나가질 못합니다. 장거리 민항기(여객기)도 고도가 14km이상 올라가지 않습니다.


[참고: 미그 25 - 37.6km 가 최고고도 기록(실용고도20.7km)

F-104 -  최고기록은 31.7km(실용고도 17.7km)

보잉 747 - (실용고도 12km)]


그 이상 나가는 사람들은 전투기, 우주선 조종사 들입니다. 이 베일을 벗어나면, 여러 신비 체험(UFO를 보거나 고차원의 존재와 접촉, 천사 등)을 한다고 합니다.(코브라 정보) 대표적으로 지구인으로서 우주로 나가는 우주비행사들이 바른 소리(?)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코브라 정보에 의하면,  이 베일을 벗어나는 존재들(전투기 조종사, 우주 비행사들은 따로 경험을 지우는 세뇌프로그램을 받게 된다고 나옵니다) 공군 위에 나사가 있으며, 그 위에 SSP가 있습니다. 즉 베일 너머에는 고도의 첨단우주기술(스타트렉 레벨)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 베일에 크렉을 내기 위한 (위클리)세계 동시 명상이 중요한 것입니다.





Hypnagogia와 Hypnopompia


Hypnagogia(히프나고지아): 잠들기 직전

Hypnopompia(히프노폼피아): 깨어나기 직전


히프나고지아란 잠들기 직전, 의식하에서 보이는 환각이나 환청이 감지되는 상태. 영감을 받거나, 아스트럴 여행을 하거나, 평행세계를 경험하거나, 명석몽을 보거나, 체외이탈, 가위눌림을 당하거나, 여러가지 체험을 하는 영역입니다. 이 영역을 자신도 모르게 경험하고 있습니다만, 망각해 버리거나(파동의 갭)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면과 각성(눈을 뜨고 깨어있는 상태)의 중간상태의 의식상태를 말합니다. 잠이오는 상태에서 몸의 감각이 없어져 의식이 몽롱해지는 상태를 관찰하는, 다른 하나의 의식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잠재의식을 현재의식으로 관찰하는 것이라고도 표현합니다.


명상상태에서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면, 두려움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프로텍션 쉴드드래곤 제공 쉴드는 생각날때 마다 할 것(프로그래밍 되어 있기 때문에 의식하면 자동으로 보호가 됩니다) 아직까지는 일정 부분 어둠의 존재가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을 수도 있으나, 현 시점, 빛의 세력들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어둠들은 두려움이 주식(에너지원)이기 때문에 그것, 두려움을 버릴 수 있다면 정말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의도적으로 Hypnagogia와 Hypnopompia 상태로 들어가지 않더라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그 상태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다차원적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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