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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영화 [라스트 밈지]

리얼리티3 2016. 12. 3. 21:10

영화 [라스트 밈지: The Last Mimzy]: by 바샬

2016/12/3





하이브리드 칠드런들의 아주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텔레파시입니다. 그들은 지구의 언어를 배우면서도, 다양한 어프로치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선에서 대기중인 하이브리드 칠드런들이 지상에 사는 우리들에게 제대로 정보전달을 할 수 있도록, 텔레파시나 Sync를 사용하여, 우리들과의 교신을 확립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끔, 당신의 집에서 키우는 펫이나 인형을 ‘허가증’ 으로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당신이 주의를 기울여 ‘알아차릴 수’ 있다는 전제입니다만, 하고 바샬은 말합니다.


펫이나 인형을 ‘허가증’ 으로써 사용한다는 것은 고차원으로의 ‘가교’ 를 설정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으며, 질 높은 정보를 보내는 ‘파이프 라인’ 을 설치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즉, 사랑하는 펫이나 소중하게 생각하는 인형에게 ‘ 마음을 여는’ 당신을 능숙하게 활용하는 것에 있는 것입니다.


2007년에 발표된 라스트 밈지(The Last Mimzy)라는 영화가 있습니다만, 인형을 통해서 고차원과의 교류가 펼쳐져 가는 영화입니다. 또한 그 영화에서는 미래로부터의 하이브리드 칠드런이 묘사되어 있으며,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어떠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가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영화는 어느 의미, 상상속의 세계만이라고 여겨지지만, 우리들이 상상하는 ‘전부’ 는 어떤 형태로든 어느 우주나 어느 평행세계에서 반드시 존재하고 있는 세계인 것입니다. 또한 영화 라스트 밈지같은 작품은 우리들이 향하는 가까운 미래의 ‘에센스’ 를 그대로 묘사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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