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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바샬: 어른들의 선생님(7/11)

리얼리티3 2016. 7. 11. 09:17

바샬: 어른들의 선생님

2016-7-11

번역: 리얼리티



 

지구문명의 무엇이 제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바샬은 다음과 같이 답합니다. 하나뿐만이 아니라, 지구인 모두가 두근두근하고 사랑스럽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지구인과 교류하는 순간순간의 그 때가 바샬들에 있어서의 최고의 두근두근의 순간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바샬이나 다른 고차원존재와 같이, 언제나 두근두근 상태로 있지는 못합니다. 몇 번이나 같은 것을 반복하는 체험에 지겨워하거나,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감정을 누르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바샬은 이렇게 말합니다. 시시하다고 느끼는 것은 당신의 視點(시점)의 문제이며, 외측(에너지로서)어느 부분에 즐거움이 결여되어있는 것이 아님을 알아달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시시하다라고 느끼는 그것에 관해서, 당신의 信念이 네거티브로 설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소한 것에서 무언가 얻는 것은 없겠지라고 생각하거나, ~이니까 시시하다, 혼자서는 즐거울 리가 없다, 라는 사고방식으로 처음부터 두근두근을 찾으려는 마음이 아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되어주십시오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지금 여기의 순간을 능숙히 즐기는 것이 가능한 아이들은, 어른들의 선생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All That is(근원, 창조주)"의 사랑을 그대로 체현 하는 아이들같이 ,순수하게 파동을 받아들여서 그것을 바로 체현해 갑시다. 그래서 높은 곳을 향해서 함께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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