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체의 초기 버전 - 성미산마을 마포구

- 공동체의 초기 버전 - 성미산마을 마포구

이벤트가 시작되고, 혹성 해방이 이루어진 후에 생성되는 것이 '공동체' 입니다.

이들 공동체는 성향이 비슷하거나, 공통적 요소가 있는 사람들끼리 약 5,000명 정도의 구성원으로 자급자족되는 공동체(도시국가?)로서, 현재의 근로시스템(9am~5pm)아닌 1일 3~4시간(플레이아데스인 처럼) 근로하며, 나머지 시간은 가족과 보내거나 창조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포지티브 SSP동맹이, 혹성 해방 후, 형성될 공동체 모델로 지목한 그룹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Ubuntu movement(공헌주의) 입니다.

리더는 Michael Tellinger

https://www.ubuntuplanet.org/

http://www.ubuntuparty.org.za/

기존의 국가의 개념이 아니며, 서로 돕는 공동 생활하는 새로운 개념입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정치, 경제, 금융 등 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새로운 개념으로 형성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개념의 공동체가 있어서 소개하겠습니다.(비록 초기 버전이지만 재미있게 잘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개념이 있다는 정도로만...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