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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패턴 및 여러가지

리얼리티3 2016. 12. 22. 07:04

빛과 어둠의 패턴 및 여러가지


소스(Source), All That Is, 근원, 디바인 영역, Oneness, 무조건의 사랑 등, 호칭은 다르지만 같은 의미로 통합니다. 소스로 부터 1차원까지의 구분을 수 백의 차원구분부터, 수 십차원, 1x 차원 까지, 해석은 정말 각양 각색이며, 다양합니다. 거기다가 평행 우주, 다른 우주….다른 시간대…(타임머신으로 이동시- 실제 SSP에서 시간여행을 하고 있다고 나옵니다 - 코리정보) 그리고 차원과 차원사이의 미묘한 영역(차원을 밀도계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인간의 의식으로 이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이기도 합니다만...


우리가 초점을 두어야 할 시점, 지점은 현재 타임라인의 ‘지금 여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차원적 존재라고 합니다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위에 열거한 여러 지점에 왔다갔다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빛과 어둠에 대하여 논하기 앞서, 현재 타임라인의 ‘지금 여기’ 를 기준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여러 일들과 관련하여 빛과 어둠에 대하여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어둠들의 공격 대상


외국의 경우, 현재 저의 블로그에 소개한 여러 포지티브 에이리언과의 접촉이 상당히 보고 되고 있습니다. 바샬(엄밀히 말한다면, 한국쪽이 관할은 아닙니다)은 물론, 스피어 빙 얼라이언스의 블루 에비언스, 오브 빙, 그리고 지저세계의 아갈타 문명인과도 접촉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 접촉은 인간쪽에서 먼저 시도를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만, 예외도 있는 것 같습니다. 화신전 약속을 했거나, 기타. 제가 몇 년전에 모영성인이 하는 키를리안 사진기로 오오라를 본적이 있습니다만, 다른 분중에 보라색이 상당히 강한 분이 있었습니다. 즉, 그 분(비영성인)은 보통 사람과는 다르게 고차의 빛깔을 띠고 있었습니다. 그 분이 에이리언과 접촉한지 어떤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포지티브 에이리언이 접촉하는 인간은 어느정도 해당 빛(파동)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유추해봅니다. 파동이 높다는 것은 의식이 높다는 의미이고, 네거티브 에너지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젊은 분들은 그 빛이 더 밝다고 보이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내에 접촉이 있을 것입니다. 세계적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 포지티브 존재, 악투리안(아르크투르스 인)


접촉 대상은 포지티브 에이리언들만이 아닌, 천사영역의 존재들, 은하연방의 아쉬타 커맨드, 또한 그 접촉 내용은 실제 접촉, 다른 차원에서의 아스트럴 여행시 접촉, 채널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아쉬타 커맨드의 채널링을 하는 사람들은 꽤 됩니다. 메시지도 계속 방출되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 흐름입니다. 물론 그중에는 가짜도 있겠지만, 현재시점에서는 급격한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두가 좀 길어 졌습니다만,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어둠들이 주로 공격하는 대상은 빛쪽의 일을 하는 스타시드입니다. 즉, 라이트 워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빛쪽의 일을 한다는 것은, 어둠들과 반대의 일을 한다는 의미가 되겠죠. 어둠에 맞선다는 의미입니다만, 모든 라이트워커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코브라 정보, 아쉬타 커맨드 채널링 정보)


스타시드들이 어느 정도 규모의 조직(그룹)을 형성하여, 합동으로 기도나 명상을 하게 되면, 그 빛(파동)이 급격히 강하고 크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둠들은 그것을 막기 위해 그 조직의 헤드(리더)격인 사람을 집중적으로 공격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텔레파시 공격으로 내분을 일으키게 하여, 조직을 분리시키고, 서로 싸우게 하여, 엉망으로 만드는 케이스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래 한 조직이 2~3개의 조직으로 분화되거나, 아에 와해되어 버리거나 합니다. 소속 회원들은 많은 상처를 입게 되겠죠. 그래서 아쉬타 커맨드 채널링 메시지에서, 조직을 만들지 말고, 개인적으로 라이트 워커로서 활동하십시오, 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즉, 개인적으로 라이트 워커로써 활동을 하면 그렇게 집중적인 공격을 받지 않는다고 봐야 하는것이 맞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다만 개인적 공격이라면, 네거티브한 에너지가 주가 되겠지만, 자신의 프로텍션과 자신의 에너지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우리들의 에너지적인 레벨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개인 라이트 워커들의 정기적인 모임은 필요 하겠지요.


드라코에 의한 텔레파시 공격에 대한 내용은 코리정보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두려워할 것은 없습니다. 스타시드가 그 공격을 받더라도, 보호를 받거나, 회복이 됩니다. 언제라도 빛의 일에서 부족하면, 어떤 방식으로든 채워주며, 빛으로 감싸주니까요. 어둠의 공격은 존재들의 일(패턴)일뿐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초월하는 강력하고 무한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일어나는 네거티브 에너지는 그것을 포지티브하게 인식해 간다면,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닙니다. 피해의식으로 괴로워 하거나 그 파동에 동조되지만 않는다면…


  • 빛의 세력의 개입


현재, 우리 정국에서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촛불정국입니다만, 이런 흐름으로 되기까지 우연같은 일들이 상당히 있었죠. 앞선 포스팅에도 올렸습니다만, 저는 빛의 개입이 있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 개입은 함대를 끌고 어둠에 대하여 공격하는 것이 아닌, 몇 몇 개인(비영성인, 하지만 그러한 빛의 아름다운 자질을 가진)에 대한 인스피레이션(영감) 및 텔레파시를 통해 빛쪽의 일을 하도록 한데 있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나겠지만, 정말 너무 많은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재밋고 신납니다~. 상식밖의 언동(패턴대로 움직이잖습니까?)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그것도 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을 일 없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으니까요.


오브 빙 링크


한반도에 대해 언급한 글이 코브라 정보에 나옵니다. 아주 약간 나옵니다만...실험장이란 표현이 있습니다. 북한에 대해서 카발의 세력중 어느 파벌이 관여되어 있다고 나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독재라고 나옵니다.


이번 촛불정국이 어쩌면(실험적 의미로), 글로벌적 풀 디스클로져의 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실제로 세계인이 우리의 액션에 놀라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국의 어느 요가 마스터가 저에게 그 스트레스 어떻게 해소하냐고, 메시지가 들어 왔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는 매일 명상을 하고 있어서 전혀 문제없습니다’ 라고 답해주었습니다. ㅎㅎ)


  • 스타시드들간의 교류


이 부분이 약간 다루기 어려운 부분같습니다.

이전에 이런일이 자주 있었습니다만, 어느 영성인이 ‘당신과 나는 에너지 교류를 하여야 한다’ 며, 약간 무리하게 만나서 에너지 교류를 하는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약간의 강제같은…


사실, 저도 다른 영성인과 만나게 되면, 에너지적 교류가 이루어집니다. 그 세부적인 부분은 알 수 없으나, 상호간의 부족한 부분이 에너지적으로 보완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 때는 자연스럽게 이루어 져야 하는 것이 맞으며, 무리하게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타시드들이 각자 개성들이 강하며, 역할도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 정말 잘 풀어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많은 영성리더들도 스타시드들간의 Unity(협동, 결속, 단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전국 어디에서 빛 작업을 하든, 주변의 어둠을 밝히든, 파동을 올리든, 정화를 하든, 근원의 빛을 가지고 오든….우리 마음으로는 Unity 합시다!  

길거리의 노숙인이 위의 작업을 남모르게 하고 있을지도 모르며, 어느 누가 아름다운 의도로 라이트 워크를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누구를 대하든 겸손, 경의의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 고차원 존재를 대하는 자세


영성인들중에 능력이 한 발 먼저 발현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거나, 치유하거나 하여 ESP능력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지켜보는 한 발 늦은 다른 영성인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케이스가 종종 있습니다. 질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 사람을 대단한 사람으로 떠받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神(신)인양….그 다음 상황은 상상이 가리라고 생각됩니다만, 그 능력이 발현된 사람도 그 흐름(?)을 타게 되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상처와 후유증을 만든것도 저는 보았습니다.


위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저는 크게 2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는 기복신앙적인 자세입니다. 자신의 이해, 이익을 위해서 그 발현된 사람을 이용하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우리 유전자 속에 절대자(?)적 존재를 숭배하는 DNA가 각인 되어 있는 것입니다.

첫 번째 내용도 없어야 하겠지만, 두 번째 내용을 잘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2번째의 내용은 코리, 코브라 정보에 나옵니다. 오래전 에이리언들의 유전자 조합때에 절대적 존재를 숭배하도록 하는 DNA를 집어넣었다고 합니다(순종시키기 위해서). 보통 종교에서 기도를 하고 큰(?)존재에게 자신을 바친다(?)...신앙한다(?) 라는 식으로 기도를 하면 마음이 편하다고 합니다. (자신을 그 아래에 둔다는 자세)

저도 그 경험(마음이 편안해지는…)이 있습니다만...그것은 예전...우리가 의식적으로 낮은 상태, 하늘에서 신(ET)이 내려오던 시대에나 필요한 액션인 것입니다. 지금은 판도가 바뀌었으며,  우리들 의식이 매우 많이 상승한 상태입니다. 어떤 존재를 숭배하여,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는 시점은 아니라는 것 말씀드립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여러 고차적 존재들과 접촉이 있을 것입니다만, 대화를 하던, 영감을 얻던...컨택을 하던...위에 언급한 자세로 대하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고차적 존재들에게 경어를 쓰던, 경어를 사용하지 않든, 마음속에 경의, 겸손, 신성한 자세를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숭배할 대상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비록 잘못된 가르침으로 지금까지 착각을 하였었지만, 우리는 근원의 일부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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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속에 어둠이 있으며, 어둠속에 빛이 있습니다. 그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by 바샬


어둠의 공격이 두렵다고 하지만(저는 별로), 반대로 어둠들은 우리 스타시드, 라이트워커들을 무지, 매우, 초 울트라 두려워합니다. ㅎㅎ


빛은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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