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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최적의 시간현실로 향하고 있는가? - 하 -

리얼리티3 2016. 12. 23. 20:21

우리들은 최적의 시간현실로 향하고 있는가? By Corey Goode With David Wilcock

ARE WE NAVIGATING TO OUR OPTIMAL TEMPORAL REALITY?

Wanderers, Elections, Super Soldiers and Our Collective Consciousness

2016/11/3

원문: http://spherebeingalliance.com/blog/are-we-navigating-to-our-optimal-temporal-reality.html



  • 지지의 급속한 저하


[어나니머스] 가 리크한 클린턴 재단의 문서에 의해, 힐러리의 지지율이 10월을 통해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그리고 할로윈 직전에 FBI의 제임스 코리 장관이 힐러리의 사적 이메일 사건의 조사를 재개함에 따라 지지율하락의 경향이 더 강해졌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누출문서에 의한 지지율하락에 대항하여, 수 많은 유력 대책이 마련 되었습니다. 소문의 에이리언 침략도 조작되어, 민중의 주의를 끌었습니다. 여기서도 선거를 위한 이러한 연기는 전혀 전례가 없습니다. 어떻게 보더라도 기이하기 짝이 없는 이 상황은 세계에서 극도의 긴장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가령 트람프가 민중으로부터 85%이상의 표를 여유롭게 획득하더라도, 지금의 시스템에서 그가 이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죄가 밝혀지더라도, 어떠한 부정선거를 하더라고, 카발은 거의 확실하게 이 선거전의 승리를 힐러리에게 가져다 주려고 할 것입니다. 그 결과로서, 사회적 혼란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뒤에 상세하게 설명합니다만, 미군의 출동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클린턴재단으로부터 리크한 문서에 의한 투표경향의 분석에서는 주류 미디어의 거짓을 그대로 받아 들여, 힐러리의 지지자로 계속있는 사람은, 인터넷에 있는 대체 미디어를 전혀 보지 않는 사람 뿐입니다.


후보자 변론에서 트람프가 이들 범죄를 용맹하게 공표하였습니다. 그것에 연달은 FBI의 발표에 의해, 주류 미디어도 부득이 보도하게 되어, 진실은 이미 부정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러시아와 FBI의 공모라는 놀랄만한 선언까지 나도는 전개로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몇 년도 전부터 폭로해온 지구동맹의 중요한 일면이기도 합니다.


  • 미군은 도둑맞은 선거를 용서하지는 않을 것이다


부정선거에 의한 승리, 또는 정권교체를 저지하기 위한 폭력은 결코 허용하지 않는다고, 몇 명의 미군 리더가 표명한 것으로, 방향전환이 보였다고 곤잘레스는 말하였습니다.


미군에는 애국심이 강한 [감시원] 이 있어서, 그들은 FEMA(연방긴급사태관리청)시설을 전국에서 조용히 준비하고 있는 각종 연방정보국요원을 미행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을지 모릅니다만, 이들 FEMA시설은 많은 사람을 구류하기 위한 군용구역으로서 만들어져 있으며, 구류된 자의 의사는 존중되지 않습니다.


이들 조직에 잠입한 미군도 있습니다. 준비되어있는 각종 시나리오에 그들은 놀라고 있습니다.


  • 극악무도한 책략


이들 모략중 하나는, 선거예정을 혼란시키기위한 선거시기 전후에 위장전술에 의한 미쿡 본토에의 핵공격 또는 EMP 공격이었습니다. 이러한 현혹작전은 지배자층에 있어서 귀중한 시간 벌기가 되게 됩니다.


클린턴재단의 유출문서가 진짜라면, 거기에 적혀있는 위장(가짜) UFO침략 시나리오도 다수 검토된 안 중의 하나입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서는, 선거기간 전, 선거 중, 그 후에 가두에서 시민의 폭동이나 인종차별사건을 시도하려는 계획도 있습니다. 이 대통령선거는 너무나도 논쟁의 쟁점이 되어버려서, 어느 쪽이 이기든 여기저기에서 폭동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밝혀진 계획은 그 외에도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들을 합쳐서, 군 안에서도 카발에 공공연히 상대하겠다고 결심하는 자가 많이 나타났습니다.


이 정보, 기사와 바로 위의 문장은 FBI 발표전에 적혀진 것입니다. 인쇄된 Copy는 가이아TV 관계자 몇 명에게 전달되었으며, 이들 내용에 기초하여, 10월16일의 주에 몇 개의 에피소드를 수록하였습니다.


  • 경이적인 숫자


지배자층은 결코 트람프의 대통령취임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협박이 있었습니다. 가령, 취임식날에 그를 등뒤에서 척살하는 일이 있더라도.


최근, 만약 선거 또는 평화적인 정권이양이 방해된 경우, 군은 개입할 지도 모른다고, 군내부로부터 그런 목소리가 커지고 있었습니다. 쿠데타를 위해 일어설 측과 지배자층을 지키려는 측을 집계한 숫자를 듣게 되었습니다.


조금 무서운 숫자였습니다. 만일 쿠데타가 일어난 경우, 확실히 유혈사태로 가겠죠.


  • 마이카에게로의 질문


곤잘레스와의 대화가 끝나자, 그는 한 번 더 저의 손을 잡고, 아까 있던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곤잘레스와의 대화중에, 저는 계속 마이카를 힐끗 보고 있었습니다. 그의 표정과 제스처는 온화하여, 너무나 사랑으로 가득차있어서,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마이카가 앞으로 나와서 저의 손을 잡고, 곤잘레스와 완전 같은 식으로 악수 하였습니다. 무언가의 형태로 우리들의 문화에 관련된 것을 기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의 감염될것 같은 미소로 그대로 응답하여, 하나의 무한의 창조성의 사랑과 빛 안에서 그를 맞이하였습니다.





저의 인사를 받고, 그의 표정은 더욱 밝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팔을 저의 팔에 끼고, 함께 걸을 것을 청했습니다.


팔짱에 어색함을 약간 느낀 저에게, 그는 바로 알아차리고 팔을 빼내고, 그대로 계속 걸었습니다.


전번 만났을 때에 그가 전해준 것을, 제가 이해했는지를 물어왔습니다. 실제로 시간을 들여 그 정보를 검토하여, 몇 가지의 질문이 있다는 것을 그에게 전했습니다. 그는 미소지으며, “질문할 시간은 충분히 있습니다” 라고, 그가 별도로 전하려고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 차렸습니다.


  • 그들은 꿈 속에서 접촉해 오고 있다


그들은 인류와 접촉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마이카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꿈 속에서 우리들에게 접촉해와서, 우리들이 지금의 지배로부터 해방된 후, 1대1 의 컨텍이 가능하도록 특정의 개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드라코를 타도하기 위한 훈련과, 디스클로져(정보공개) 예정인 끔찍한 정보에 대한  대처법을 다른 시민에게 전하는 방법을, 이들 개인들에게 전수할 예정입니다.


왜 인류에게로의 최초의 어프로치를 꿈으로 행하는 것이가? 그리고 그들 혹성에서 일어난 사건과 역사에 관해서, 상세를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너무나도 듣고 싶었던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마치 시간 제약이 있는 것처럼, 그는 차례차례 여러가지를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약간 신기하게 생각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구체에서의 과거 회합에서는 대부분 장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걸으면서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중에, 그는 대화를 마치려고 하며, 저를 Tear-Eir과 곤잘레스가 있던 장소로 데려왔습니다.


더 대화를 계속하여, 몇 가지의 질문을 하고 싶었지만, 아무런 전조도 없이, 청색 오브가 그들의 배후에 나타나서, 저의 가슴 앞으로 스윽~하고 이동해 왔습니다. 몇 초간 정지한 후, 저의 신체를 감싸고 팟~하고 저를 세도나로 되돌려 보내었습니다.


  • MIC 비밀우주프로그램과의 회합


왜 이 회합이 갑자기 마쳐졌는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리고 PC앞에 앉아서 가짜 SSP인사이더 기사를 적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침대에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아내와 함께 달라스 자택에 돌아와서 며칠 후, 이전 저를 유괴하여 고문한 MIC SSP 그룹과 2번째 조우를 하였습니다. 오전 3시 제가 뒷문의 작은 길을 내려간 때에 눈을 떳습니다.


집 바로 뒤에 있는 스포츠 스타디움 주차장을 향하여 몸이 맘대로 걸어갔습니다. 한 기의 우주선이 그 주차장을 착륙 헬리포터 대신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우주선의 밖에는 2명의 공군병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번과 같은 형태의 우주선이었습니다. 곤잘레스와 함께 화성 시찰에 갔을 때 승선한 셔틀과 크기나 형태가 닮아있었습니다.


스텔스기와 아주 닮았고, 날개가 없으며, 통상 비행기가 가지고 있는 꼬리 날개와 닮은 것은 있었습니다.


우주선 후미로부터 협소하고 경사가 급한 계단식 겹납 램프를 통해 기내로 끌어 올려졌습니다. 데려가진 방에는 본 적이 있는 접이식 침대와 의자가 벽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전번과 같이 의자에 앉혀진 때에, 저의 심장에 격심한 경동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저의 가슴의 장신구에 열쇠를 걸어, 아무 말도 없이 방에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콘덴서와 터빈의 챠지음이 들리고, 기체가 상승하였습니다.


  • 조소당하고, 조롱당하고


약 10분 후, 그 2명의 공군병사는 방에 돌아와서 스테인레스제 작은 스틸 카트위에서 무언가를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상상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더욱 위축되어 패닉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있을 때, 다른 한 명이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2명의 공군병사는 차렷!자세가 되었습니다.


3명 모두 공군 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만, 제복에는 특정될 만한 휘장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에 들어온 사람은 백발과 흰색 염소수염이 있었으며, 매우 심각한 표정이었습니다.


그는 저의 옆 의자에 앉았고,  2명의 공군병사는 다시금 저의 머리카락과 혈액 샘플을 채취하였습니다. 샘플을 놓고, 그들은 방에서 나가라고 지시 받았습니다. 이 책임자같은 사람은 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는 LOC와 SSP동맹의 상황에 관해서 여러가지로 물어왔습니다.


마치 예전의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 같았습니다. “알고 있느냐? 너는 첩보부안에서 웃음꺼리이고 조롱받고 있다고”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반복해서 같은 것을 말하면서, 저의 표정과 눈을 꼼꼼히 관찰하였습니다. 이것도 어느 종류의 심리테스트 혹은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 정보는 받아들일 수 없다.


그를 어떻게 부르면 되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저를 마치 바보처럼 보며, ‘Sir 라고 부르면 돼’ 라고 했습니다.


저를 다시  잡아 온 이유와 전번 SSP동맹 멤버 3명을 폭로시키도록 작업을 한 후임에도, 왜 아직도 그렇게 의심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한 번더 증거를 수집하여, 그 증거가 전달되는 과정을 검증하기 위해서 왔다고 그는 답했습니다. 이전 팀이 결과를 고치거나, 미스하거나 할 가능성을 배제가기 위함이라고도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제가 말하는 것이 진실이라고는, 상당부분 받아들일 수 없다고도 하였습니다. 저의 정보는 그가 받은 보고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것이었습니다. SSP동맹은 그 자신의 프로그램으로 부터 떨어져 나간, 단지 몇 명일 가능성을 그는 지적하였습니다.


저로부터 특정한 몇 명은 확실히 그가 감독하는 프로그램의 한 곳에 소속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저의 영혼 속까지 들여다보듯이, 그는 조용히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무엇을 답하면 좋을지 몰랐습니다.


  • [iPAD] 의 화상


2명의 공군병사가 전번과 같은 [iPAD]를 가지고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것을 제 앞에 가지고 와서는 사진을 넘기며 보이려고 하였습니다만, 저는 가능한 한 눈을 강하게 감았습니다.


공군병사 1명이 걸어다니는 것이 들리고, 그리고 음정이 높은 모터음이 울리는 것이 들렸습니다. 저는 잠이 와서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눈이 떠진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타블렛을 가지고 있던, 다른 한 명의 공군병사는 타블렛을 저의 무릅에 놓고서, 사진을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안에는 이전 제가 특정한 3명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동공의 반응이 또 다시 그 3명에서 반응하였습니다.


전번에 납치되었을 때에 많은 문제가 일어났기 때문에, 저는 매우 불안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왜 SSP동맹은 허가한 것일까요? 그들이 작업을 마치자, 저의 의식상태에 영향을 준 장치의 전원을 껐습니다.





  • 집으로 보내달라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니, 책임자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그가 사라진것을 몰랐습니다. 의식을 잃었던 동안에 무엇이 일어난 것일까요? 어느 문을 통과하라고 2명의 공군병사가 말했습니다. 화물이 그물로 벽과 천장에 고정된, 창고같은 방을 지나서,램프로부터 주차장에 데려가 졌습니다.


이렇게 취급당한것에 격분하여, 저는 고개를 치켜올리고 굴하지 않는다는 분위기를 내려고 결심했습니다. 이윽고 경사가 급한 램프를 내려오는 중, 하체가 풀려서 3미터 아래 콘크리트에 거의 떨어질 뻔 한 것을 뒤에 있던 공군병사가 저의 팔꿈치를 잡아서 떨어지지는 것을 막아주었습니다. 그 때, 저는 하체가 꼬여서 등뒤의 근육을 다쳤습니다.


2명의 공군병사는 당황하였습니다. 저를 기내로 다시 데려 갈것인가, 집으로 보낼 것인가,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높은 계급의 상사 지시로, 보호해야 할 저를 다치게 하면, 문책받는 것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부탁한다! 집으로 보내달라” 라고 저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서로 쳐다보며, 램프를 접고 수긍하였습니다. 저를 집으로 보내주기로 하였습니다.


2명의 공군병사는 저를 담장까지 데려와, 그리고 뒷정원안까지 부축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저를 집안까지 데려가려고 하였습니다만, 저는 가족의 안전을 생각했습니다. 소파까지는 스스로 다리를 끌고 갈 수 있기에 , 날이 샐때까지는 그곳에 있을테니 돌아가도 좋다고 그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들은 돌아서서 잰걸음으로 저의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 마야 이탈문명 그룹과의 회합


소파에 기대면 편해질 거라고 생각한 순간, 보이지 않을 정도의 초고속으로 청색 구체가 방안에 날아들어 왔습니다.


몸을 일으켜서 전송 될 준비가 되었다고 신호하기 전에, 구체는 눈 앞에서 급강하하여 그대로의 속도로 저를 들어올렸습니다. 물론, 저는 이 순간적인 전송을 전혀 예상 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 순간, 곤잘레스와 4명이 마야 이탈 그룹 멤버 앞에 서 있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그들의 거대한 원주형 石造(석조)모선의 내부였습니다. 이들 모선의 길이는 몇 마일(1마일 = 1.6km)이나 되며, 마치 산의 내부가 레이저로 절단되어 우주에 놓여진 것 같았습니다.


창문은 없으며, 소형기가 출입하기 위한 개방형 돌출창이 몇 개인가 있을 뿐이었습니다. 어디에도 모양이 없고, 기술의 징후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우주선 내에 있던 것은 확실합니다. 룸이 아주 닮아 있었기에 이전에 방문한 것과 같은 모선일지도 모릅니다.


  • “모든것은 계획대로이다”


“괜찮아?” 라고 곤잘레스가 말을 걸었습니다. 저는 상당한 통증을 겪고 있었기에 표정에도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마야인 1명이 손을 뻗어 근처에 떠있던 돌(石材)에 손가락 3개로 손짓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몸의 통증은 바로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상황에 보다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왜 그 다른 우주선이 도착하기전에 자신을 픽업하지 않았냐고 곤잘레스에게 물었습니다.


그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에, 그는 테니스공 정도 크기의 검은 구형 돌을 들어올렸습니다. 그는 손바닥안의 돌을 저의 이마에 가까이 대어, 마치 무언가를 스캔하듯이 여기저기 움직였습니다.


그 장치로 저의 이마를 스캔하면서, 그의 얼굴에 보이는 우려를 털어버리고, 저의 질문에 답하였습니다. “모든 것은 계획대로 되었다” 라고. 그가 말하는 계획이란 무엇인가? 왜 나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는지에 관해 물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알려주지 못해. 당분간은 믿어 주게” 라고 답하였습니다. 곧, 이 계획의 시나리오에 관해서 저도 알게 될듯 합니다.


저에게로의 심문으로 귀중한 정보가 MIC SSP그룹에 전달되어, 다른 SSP가 실존한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주는 것에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아마 백발 책임자가 저의 주장에 곤란해 했기 때문에, 그 과정을 감독하여 증거를 스스로 확인하고 싶었겠죠.


  • 나타난 부작용


최근 몇 달동안, 이상한 느낌이 들거나, 자신의 기억에 문제를 문제를 느끼거나 하지 않냐고, 곤잘레스가 물어왔습니다.


이 질문은 스캔의 결과나 그의 걱정스러운 표정과 관련된 것일까요? “네, 확실히 몇 가지 사건을 점점 기억할 수 없게 되고 있어요” 라고 저는 답했습니다.


저 정도로 몇 번이나 기억을 말소당하게 되면 상당한 기억은 소실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게다가 저는 배속된 연구선의 토션 드라이브에서 방사되는 매우 강력한 磁場(자장)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그가 말하기로, 이들 연구선에서 근무하고 있던 많은 사람들은, 신경계에 이상을 일으켜, 경우에 따라서는 조기발병형 치매증까지 있는 듯합니다. 그것에 반해 저는 머리를 흔들어 “아직 다른 부작용이 있는 건가요?  지독한 프로젝트 였어요” 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의 직전 ‘아이의 이름을 기억할 수 없게 된다’ 라는 이야기가 갑자기 저의 가슴을 찔렀습니다. 자신의 가족을 망각한다고 생각하면 패닉상태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대화에서 제가 얼만큼 동요했는지, 곤잘레스의 표정이 그것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 핵까지 사용해서 탈옥하고 싶은 것인가?


그리고 곤잘레스는 화제를 바꾸어, 그들이 감시하고 있던 군의 비밀 첩보활동에 관해 이야기를 꺼내었습니다. 감시된 조직중 하나는 미쿡에서의 가짜 핵공격을 계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제 3차세계대전의 구실로 사용하여, 카발의 종언을 지체시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카발은 그것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지될 것인가?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저를 보고 잠시 침묵한 후, “나는 이미 행동할 입장이 아니지만, 이들 첩보내용을 SSP동맹에 보내고 있다네”


아마, 핵공격을 하려는 모든 시도는 저지될 듯 합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참극이 허용된 것에는, 그 피해의 막대함을 우리들에게 반복해 보여서 가르침을 주기 위한 것이었겠죠.


필시, 몇 천건이나 되는 다양한 계획은 이미 무사히 (포지티브 세력에 의해)소멸되었던 것이겠죠. 하지만 카발이 끊임없이 그것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을 보면, 실로 대단한 집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최종 교섭은 곧 진전될 것


그리고 곤잘레스는 지구동맹국이 자국민을 자국에 불러들이기 시작하고, 동서간 군사적 위협행동도 고조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연출된 대립입니다.


이것들은 지구동맹과의 교섭을 지체시키거나,  중단시기기 위해서, 일부 카발의 범죄결사가 고안안 필사의 최종수단입니다. 정말 최종교섭은 양자가 동의 근처까지 간 것 같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진전의 징후를 우리들은 머지않아 눈으로 보게 되겠죠.


이것들이 모두 해결로 향해간다면, 지배자층이 지배력를 잃고, 그 범죄가 지구동맹의 스파이에 의해 폭로될 징후도 나타날 것입니다.

더구나, 이 부분은 커미가 클린턴의 사적 메일건의 조사재개를 공표하기전에,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에 무엇이 일어날것인가는 아무도 모릅니다만, 우리들은 유력한 정보와 설득력있는 단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 파격적인 비행기로부터 공표에


또한 곧 폭로될 MIC SSP에로의 주목도 잊지 말라고, 곤잘레스는 강조하였습니다. 혈안이 되어 상공을 올려다보고 파격적인 비행기를 찾아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스텔스 전투기나 폭격기가 우리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듯이, 이들 비행기는 그 존재를 밝히기 위해서 인구밀집지역 상공을 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삼각형과 계란형 비행기를 포함하여, 그들이 작전 특정단계에서 기체 주변에 방사된 전기 코로나에 의해 백색 구체로 보이는 비행물체의 목격보고가 증가할 것입니다.


이들 목격수가 점점 늘어나서, 언젠가 어느 비밀우주프로그램의 공표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그중에는 사람들이 공중에서 본 비행기에 의해 운용되는 궤도상의 우주스테이션도 포함될 것입니다.


그의 제안대로, 이 화제에 관해 적어서 사람들에게 [혈안이 되어] 찾아보도록 하겠다라고, 그에게 전했습니다.


  • 무엇인가를 잊고 있지 않은가?


어떤 전조도 없이 그는 갑자기 “그럼 슬슬 집으로 돌아갑시다” 라고 말하며, 계속 침묵하고 있던 4명의 마야인에게 다가갔습니다. “잠시만요, 무엇인가 잊은 것 없습니까?” 라고 저는 말했습니다. 그는 저를 보았고, 저는 저의 무릅을 가리켰습니다.


저는 이미 한 쪽발로 전체중을 지지하여 서있었습니다. 통증은 사라진 채 였습니다만, 무릅에는 힘이 없으며, 등 근육은 경직된 상태였습니다. “미안해요, 그것에 관해서는 도와줄 수 없다네, 며칠있으면 회복될 걸세”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당혹감에 이마를 찌뿌렸습니다. 항의하려고 하자, 청색 구체가 이미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가슴앞에 멈추어서, 저의 준비 싸인을 기다려 주고 있었습니다.


곤잘레스는 이미 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저는 부득이 돌아갈 준비가 되었다고 싸인하였습니다.


리빙룸의 소파가까이에 돌아오자, 갑자기 무릅과 등의 통증이 되살아났습니다.


저는 매우 지친 상태로 잠이 들었습니다. 며칠후, 곤잘레스가 말한대로, 상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 매우 재미있는 시기


현재, 우리들이 대통령선거에서 보고있는 현상은 역사상 전례가 없습니다. 결과가 어찌되든, 사람들은 이전보다 빠른 스피드로 각성으로 향해 가게 됩니다.


본래는 존경받아야 할 지배자층이라는 개념이 이 정도로 조소를 받고, 무시된 적은 일찍이 없었습니다. 가령, 힐러리가 선거를 훔치는 것에 성공하더라도, 그녀는 일시적으로 군의 복종으로부터의 [강권]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동시에 사람들의 인지라는 [공감]을 일순 잃을 것입니다.


게다가, 이들 사건이 지구동맹의 군사행동을 촉발시켜, 그 행동개시를 최종적으로 유발시키게 될 지도 모릅니다.


얼마간의 혼란이 일어날 것은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이라면, 지금 저장용 식량과 물을 준비 할 때입니다.(역주: 지난 미쿡의 상황에서의 내용. 당시 소문 있었음)


  • 최적의 시간현실에 Go! 싸인을!


대국적으로 보아, 이들 변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들이 얼만큼 냉정함을 가지고, 침착하며, 포지티브하게 움직이는 가에 따라, 그 상태는 최적의 시간현실로 그대로 기여하는 것입니다.


스피어 빙(구체 존재)은 종종 말했습니다. 이들 변화속에서 오래 된 상처와 통증 부분은 다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이들 장해를 넘어서게되면, 우리들은 보다 고차원의 사랑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당신은 종래의 오래된 틀을 조장하여, 카르마의 수레바퀴가 확실하게 계속 돌아가는 미래를 불러들일 생각입니까?


이 프로세스 안에서 우리들의 행동은 우리들 개인의 생활만의 영향에 머물지 않고, 지구의 타임라인 전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변화의 과정안에서 노여움, 반발, 분개, 무서움 등, 다양한 감정에 현혹될 지도 모릅니다. 그것에 지지않고, 넘치는 사랑, 관용, 온화한 마음을 키워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일을 계속 지원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 일에서 금전적으로 부유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만, 모든 사람을 위해,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들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싸우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


상중하 완결


(위 포스팅에 나온 내용은 편집하시면 안됩니다.  Re-Posting시 특히 영어 원문 출처는 반드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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