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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자신답게 살다

리얼리티3 2017. 1. 11. 07:00

자신답게 살다: by 바샬

2017/1/8


석가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에 단 하나 - Only One)


당신은 모든 평행세계의 모든 존재와 연결되는 다차원적 존재입니다. 당신의 소울 그룹의 동료나 그 이외의 소울 그룹의 사람들, 바샬같은 하이브리드 種이나, 다른 차원에 살고 있는 존재 등, 다양한 커넥션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결할 수 있다’ 라고 하더라도, 어떤식으로 커넥션을 활용해 갈지 그다지 잘 모르겠다, 라는 사람도 많을지 모릅니다. 가령, 많은 사람들이 가지는 일반적인 문제, 더 자신답게 살고 싶다, 더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좋아하고 싶다, 더 두근두근을 포지티브하게 실행해 가고 싶다, 라는 희망을 어떻게 해소하여, 어떻게 바라는 자신으로 시프트해 가면 좋을까요? 바샬은 이렇게 이어갑니다.


예를 들면, 바라는 자신을 ‘실현’ 시켜서 두근두근으로 살아가는, 당신의 미래생에 엑서스해 본다고 합시다. 여기에서의 열쇠는 당신의 ‘이미지네이션/상상력’ 입니다. 즉, 당신의 미래생이라면 어떻게 두근두근을 행동으로 옮겨서, 어떠한 의식으로 행동을 취하거나, 어떠한 말을 하고 있는지, 당신의 상상력을 활용하여 따라해 갑니다. 여기서 이해해 줄것은, 당신의 상상력이 당신의 기분을 고조시켜 줄 정도의 ‘파동역’에 있는 것입니다.


라고 하지만, 본 적도 없는 존재, 또는 물질적으로 엑서스 할 수 없는 인물의 흉내를 낼 수 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러나 당신은 다양한 시츄에이션에서, 이것들은 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먼곳에 살고 있는 어머니였다면, 이렇게 말하겠지, 라든가, 이미 사망했지만, 저명인이었던 그라면 이런일을 하겠지. 등의 발상이, 이른바 그들의 사고에 엑서스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에센스에 더 확장을 기해서 포지티브 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그리고 그 시나리오에 따라 행동으로 옮겨간다면,  실로 ‘바라는’ 자신으로의 시프트가 가능한 것입니다.


당신이, 되고싶은 존재에 자신을 ‘다가가게 하는’ 일, 즉 물질계라는 무대에서, 자신의 배역을 열연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배역의 성격은 물론, 당신 본인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며,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강요할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파워’ 가 내재되어 있는 것을 지금 한 번 더 인식하여, 시바이의 정신으로 바라는 자신을 열연해 갑시다. 그리고 물질계에서 달성가능한 ‘최고’ 의 자신을 창조해 갑시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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