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돌아갈 집

진짜 돌아갈 집: by 바샬

2017/1/10

대부분의 사람들에 있어서 물질계라는 ‘현실’ 세계야말로, 메인의 세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큰 착각이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본래 비물질계의 존재이며, 물질계의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지금 한 번 더 이해합시다, 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즉, 지구에 태어나기 이전의 당신은, 비물질계의 ‘영혼’ 의 존재였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물질계의 주민인 당신은 미리 자신이 디자인한 ‘배역’ 을 지구라는 무대로 내려와 열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은 원래 비물질계의 존재라는 것, 이 부분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으면, 지구상(물질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배움에 대해, 의미를 가질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따라서 감사의 마음이 솟아나기는 커녕, 누군가의 ‘탓’ 으로 하여 자기자신을 지키려고 하기 때문에, 모처럼 얻은 ‘알아차림’ 을 활용하는 일이 없습니다. 라는 것은, 당신의 파동에 새로운 에센스가 업데이트되기까지, 끊임없이 반복해서 같은 일이 끌어당겨져 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들이 가지는 공통의 ‘퀄리티’ 인 ‘영원한 생명’ 이란, Goal 이 없는 여정을 계속해서 해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길다’ 라고 인식할지, 또는 ‘두근두근한다!’ 라고 인식할지는 ‘지금 여기’ 의 당신이 놓여진 상황에 만족하고 있느냐, 아니냐로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정말 짧은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에는 결코 ‘No’ 파동이 존재하지 않듯이, 지구의 누구라도 반드시 맞이하게 되는 ‘죽음’ 도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인식하는 비물질계의 시점에서 말한다면, 지구에서의 인생은 마치 ‘천둥 번개’ 같이 짧은 순간입니다. 이 순간의 빛을 쫘~악 늘어뜨린 세계가 물질계인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