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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 파워 본문
연기의 파워: by 바샬
2017/1/12
배우의 혼신의 연기는 마치 누군가가 빙의한 듯 합니다. 실존하는 인물의 연기는 물론이고, 그 사람의 혼이 들어간 듯 느껴집니다. 또한 배우에 따라서는 개인적인 시간에도, 그 캐릭터로부터 잘 빠져나오지 못하거나, ‘진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없게 되거나 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인식했으면 합니다만, 무대에서 연기하는 배우는, 보통 생활을 하는 때와, 무대에서 연기하고 있을 때의 인물일 때는, 완전 ‘다른 인물’ 이 되어 있다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바샬은 또한 이렇게 이어갑니다. 앞서 소개한 ‘마스크’ 에도 나오듯이, 당신의 ‘개성’ 은 본디 다운로드된 에너지이며, ‘본래의 당신’ 을 나타내는 파동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하루에 몇 번이나 다른 마스크를 쓰고는, 다른 자신을 열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지금 여기’ 의 당신의 개성은 유동적이며, 어느 것으로도 변화가 가능한 에너지라는 것을 알 수 있겠죠.
고차원밀도의 주민으로서, 훌륭하게 ‘마스크’ 를 이용하여 바라는 자신으로 변화해 갑시다, 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소가 그치지 않는 밝은 자신이 되고 싶다고 합시다. 그 새로운 자신을, 당신의 상상력으로 느껴지는 대로 연기해 갑니다. 단지 이것만으로, 바라는 자신이 존재하는 평행세계의 ‘문’ 을 열어, 문자대로, 그 ‘세계’ 로 발을 들이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채널링이며, 새로운 마스크(개성)의 교환이 한창인 때 라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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