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란?

천계란?: by 바샬

2017/1/13

우리들은 비물질계의 주민으로서,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물질계에 와있습니다. 즉, 자신이 좋아하는 ‘Profile(프로필)’ 을 물질계의 콘트라스트(네거티브/포지티브)를 통해 구축하여, 그것들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질계가 꿈의 일루젼 세계이고, 천계야말로 진짜 현실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러면, 천계란 도대체 어떠한 세계를 나타내고 있는 것일까요? 어떠한 세계이며, 어떠한 일들이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세계인 것일까요? (천국 = 천계 = 영혼의 세계 = 비물질계, 다양한 명칭이 있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천계로 합니다)

바샬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천계의 주민은 하늘 어딘가에 ‘두둥실’ 구름처럼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계와 ‘겹쳐져’ 존재하고 있습니다. 마치 바샬과 다른 고차원적 존재가 다른 차원에 존재하듯이, 그들도 또한 다른 차원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천계는 100% 퓨어하고 포지티브한 ‘순수한 당신’ 이 사는 세계입니다. 완전 퓨어하고 포지티브한 천계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100% 퓨어하고 포지티브한 ‘순수한 당신’ 이 아니면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적 육체의 죽음의 체험에 의해, 당신은 모든 저항파동을 놓아버리고, 순식간에 100% 퓨어한 존재가 되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물질계에 내려오기 전의 당신과, 육체가 사망하여 천계로 돌아갈 때의 당신은, 완전 다른 파동역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인생을 통해서 당신은 많은 저항감과 콘트라스트로부터 Profile(프로필)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당신이 누구인지 모를 정도로, 당신은 매우 크게 성장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천계란, 그러니까 천국같은 장소의 명칭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최고조인 당신의 ‘본연의 상태’ 가 존재하고, 그 퓨어한 당신의 意識(의식)으로 ‘느끼는’ 세계관이 천계인 것입니다. 라는 것은, 퓨어하고 포지티브한 視點(시점)을 가지고 있기만 하다면, 이 물질계도 천계같은 세계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당신의 視點(시점)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