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다른 물질세계

조금만 다른 물질세계: by 바샬

2017/1/14

우리들이 존재하는 물질계와 아주 조금만 다른 물질세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정말 ‘조금’ 만의 파동차가 있는 것일뿐인 이 세계에서는, 많은 존재와의 교류가, 이 場(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살고 있는 물질계는 매우 밀도가 농후하기 때문에, 최적의 커뮤니케이션을 가지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 마음의 軸(축)이 외측에 설정되어 있는 것도 있어서, 마음과 마음의 커뮤니케이션을 그다지 잘 취하지 못하는 큰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이 ‘약간만 파동이 다른 물질세계’ 에 갈 때에, 당신의 평균체온(미국인은 평균체온 37도)는 통상보다도 낮게 되어, 33.8도로 저체온을 나타내게 됩니다. 이것은 3차원밀도의 세계에서도 동일하게, 온도가 낮은 편이 에너지의 전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체온을 떨어뜨려 ‘수신 모드’ 로 전환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 차원에 존재하고 있는 때의 당신은, 물질계의 의식의 반과 비물질계의 意識(의식) - Higher-mind - 의 반을 가지고 Higher-mind의 ‘눈’ 으로 보고, ‘귀’ 로 듣고,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익숙하지 않는 파동역도 있으므로, 매우 불안정하고, 그다지 만족할 만한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파동이 일시에 너무 상승되어버려, 메시지를 물질계에 가지고 올 수 없는 등. 받는 쪽의 ‘수신 체제’ 도 중요한 열쇠가 되게 됩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