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구축

자신을 구축: by 바샬

2017/1/15

무언가 기분 나쁜 일이 있거나, 기분이 엉망이 되어 마음의 정리가 안되는 때에 당신은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 상대를 부탁하거나, 불쾌한 마음을 풀어 밸런스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 때에 99.9999…%의 사람들은 자신이 놓여진 상황에다가 약간 ‘부풀려서’ 이야기를 점점 크게 만들어 갑니다. 이것이 소위 ‘針小棒大(침소봉대) - 실제 보다 과장하는 것’ 를 의미하고 있습니다만, 일시적으로 당신의 마음이 가라 앉을지도 모릅니다만, 가능한 한 불쾌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 편이 득이 된다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진실’ 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새로이 만든 ‘이야기’ 에 자신을 대입해 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상황 이야기를 할 때마다, 오리지널 체험과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져 가는 것은 어떤 의미 아주 자연스러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야기하는 상대와 상황, 환경에 의해, 당신이 과장하는 ‘것’ 도 그 때마다 달라져 가게 됩니다. 또한 그 때마다 당신은 ‘과장된 이야기’ 에 자신을 맞추려 하기 때문에, 필요없는 ‘짐’ 을 ‘이 시점’ 에서 떠안게 되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하여, 당신의 파동이외의 짐이 점점 늘어나서, 지나치게 착실한 당신은, 거짓이 없도록 전념하여 자신이 쓴 시나리오에 따라 살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당신 자신이 짐을 늘려 움직임을 둔하게 하고 있는 것이며, 다른 누구도 아닌 것을 이해할 수 있겠죠. ‘지금 여기’ 의 타이밍으로 짐을 전부 놓아버릴 선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짐을 늘릴 선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의도적’ 으로 하고 있다고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가져 올 짐의 양이 팍~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짐을 서서히 놓아버리고, 진짜 당신을 구축해 갑시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