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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관점

리얼리티3 2017. 1. 18. 07:00

관점: by 바샬

2017/1/17




이 무한한 우주에는 다양한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들과 같이, 본래 영혼의 존재이며, 천계(비물질계)의 주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과 같이, 다양한 체험을 하기 위해 와있는 것입니다. 많은 그들은 언젠가 죽음을 체험해 가게 됩니다만, ‘죽음’ 을 Dead-end(죽으면 모든것이 끝)나 막다른 골목으로 인식하는 문화는 지구의 독특한 문화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에)사사니인의 ‘죽음’ 은 팟~ 하며 感光(감광)처럼 사라져 영혼의 세계로 이행할 수 있다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파동이 그 정도로 높은 만큼, 파동의 ‘갭’ 이 적은 것입니다. (바샬이 사는 파동역과 천계의 파동차가 적다는 의미)


각자 사는 지역에 따라 ‘아바타(육체)’ 를 통해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아바타란, 자신의 분신이 되는 캐릭터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구는 휴머노이드 권역이라서, 요정이나 Fairy(a)도 휴머노이드형(인간형)을 하고 있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또한 바샬이 사는 권역도 휴머노이드 권역이기는 합니다만, 우리들이 인식하는 휴머노이드형(외계인형) 아바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에)사사니인으로서 윤회전생하는 경우에도, 잠시 휙~하고 혹성 (에)사사니에 들르는 경우에도, 바샬같은 모습의 아바타로 매사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육체’ 는 영혼의 그릇이며, 차량(탈것)같은 것입니다. 영혼의 차량인 당신의 육체는, 비물질계의 포스에 의해 밸런스 좋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세포 하나 하나에다, 머리카락 하나 하나에도, 이 비물질계의 포스 = ‘무조건의 사랑’ 이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랑의 흐름을 차단할 수 있는 존재는 단지 하나, 당신뿐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들 인간의 최대의 공포는, ‘죽음’ 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즉, 고독하게 되는 것, 막다른 골목이 공포인 것입니다. 이 부분의 공포를 완전히 씻어내는 것, 그리고 무한한 우주에는 결코 ‘죽음’ 은 있을 수 없다는 것, 단지 존재하는 것만이 ‘존재’ 를 계속해가는 세계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죽음이라는 관점을 또 다른 눈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되겠죠, 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역주: a. 지구의 파동이 상승함에 따라, 최근 북유럽 등지에서는 요정이나 Fairy의 목격담이 늘어 났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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