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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풍요

리얼리티3 2017. 1. 20. 07:00

풍요: by 바샬

2017/01/19




풍요(로움)를 느끼는 타이밍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직장에서 칭찬을 들었을 때에 느끼거나, 보수를 받았을 때이거나, 쇼핑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순간이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 순간이거나. 그러나 이것들을 차분히 관찰해보면, 한가지의 큰 공통점을 찾아 낼 수 있겠죠, 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분이 단연코 좋아진다’ 라는 점입니다.


‘~이 있다면, 좋을텐데’ 라는 욕구의 코어 부분에는 ‘지금보다도 기분을 좋게 만들고 싶다’ 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주는 ‘YES’ 라고 답하고, 당신에게 ‘지금보다도 기분을 좋게 하고 싶다’ 라는 ‘마음의 상태’ 를 Copy하여 되보내어 줍니다. (여기에서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우주에는 ‘YES’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NO’ 라는 세계는 사실상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마음속에, 지금 여기에 만족하는 자신이 있다면, 우주는 ‘YES’ 라고 답하고, 만족하는 당신의 상태를 되보내어 주는 것입니다)


돈을 손에 넣는 것, 멋진 애인을 얻는 것, 결혼이나 취직 등, 그것들을 최종목적으로 삼아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당신에 있어서 만족할 수 있는 진짜 ‘풍요(로움)’ 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지금 한 번 이해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보다도 기분을 좋게 하고 싶다’ 라는 욕구가 탄생하는 파동역에 (위치해)있어서는, 당신은 전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입니다. 대저 당신의 해답은, 약간 높은 파동역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돈이 있다면 -> 여행을 갈 수 있다 -> 즐길 수 있다, 라는 방정식이 아닌, ‘돈이 있다면’ 의 부분을, ‘지금보다도 기분을 좋게 만들고 싶다’ 라는 마음에서, ‘두근두근하는 기분’ 으로 교체해 보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우주에 소망하는 당신의 염원을 ‘의도적’ 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주에 소망할 때에는, 반드시 ‘부족한 것’ 을 인식한 때 입니다. 이것을 충분하다, 만족하고 있다. 풍요로움을 느끼고 있다, 라는 식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어프로치 방법으로 우주와 대화해 보면 좋겠죠. 그렇게 함으로써, 생각지도 못할 정도의 두근두근이 당신 곁으로 배달되어 오게 되겠죠.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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