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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본문
콜라보: by 바샬
2017/1/16
우주의 법칙상,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라는 것을 지금 다시 한 번 이해합시다, 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확실하게 인식할 수 없으면, 고인이 된 사랑한 사람을 시작으로, 몇 백년 전에 지구에 존재했던 인물, 또는 바샬처럼 다른 차원에 존재하고 있는 ‘존재’ 를 설명할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또한 심장을 작동시키거나, 숨을 들이 마시고 뱉어내거나, 세포가 스스로 상처를 낫게 해주거나, 이들 일련의 동작은 모두 비물질계의 파워(포스)에 의한 것입니다만, 이것들을 인식할 수 없는 한, 인류의 진화에도 한계가 와버리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잘 알기 위해서는, 먼저 비물질계의 포스를 인식할 필요가 있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비물질계의 포스를 인식하려면, 먼저 생명의 ‘존재’ 자체가 영원하다, 라는 개념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질계에 포커스하는 당신의 사고의 99.9999%는 비물질계로부터 끌어당겨져 오고 있으며, 당신의 물질적 뇌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있는 위치, 즉, 당신의 ‘파동역’ 에서 제일 최적의 정보를 다운로드 하기 때문에, 내일에는 어제보다 약간 파동이 상승된 당신은, 같은 화제에라도 약간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은 서서히 파동을 상승시켜, 지금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만, 비물질계의 존재와 물질계에 살고 있는 ‘지금 여기’ 의 당신이 ‘콜라보’ 하여, 현 세계가 점점 형성되어 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선두의 화학적 기술 아이디어는 어디로부터 오고 있느냐고 하면, 99.9999% 비물질계로부터 끌어당겨 온 ‘새로운 파동’ 입니다. 최신의 의료기술이나 참신한 예술 컨셉, 영화나 음악은 물론, 두근두근으로 표현하는 ‘캐퍼시티’ 가 점점 크게 확장되어 가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겠죠. 즉, 비물질계의 존재의 두근두근과 물질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두근두근의 ‘콜라보’ 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