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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의 콘트라스트 본문
두근두근의 콘트라스트: by 바샬
2017/1/22
천계(비물질계)에는 물질계처럼 ‘콘트라스트’ 가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콘트라스트’ 를 체험하고 싶어서, 일부러 우리들은 파동이 낮은 물질계에 내려와 있는 것입니다 - ‘콘트라스트(곤란)’ 란, 당신의 ‘걸음을 막는’ 대립파동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영혼의 존재가 된 당신에게서 ‘콘트라스트’ 가 그대로 통째로 소멸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느끼는 ‘센서’ 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단지, ‘콘트라스트’ 가 메인으로 작동하는 물질계와 달리 파동이 높은 천계에서는, 이들 낮은 파동은 ‘배경’ 으로 녹아들어가 버립니다. 따라서, 엑서스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가령, 이들 낮은 파동에 엑서스 되었다고 하더라도, 물질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과 달리, 팟~ 하고 놓아버릴 수 있기 때문에, 곧 바로 본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혼의 존재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어떠한 일들을 물질계에서 ‘그립다’ 라고 느끼고, 천계로 돌아간 영혼은, 어떠한 순간에 ‘역시 돌아오길 잘 했어’ 라고 느끼는 것일까요?
물질계의 어떠한 부분을 그립게 느끼는가?(영혼의 존재 입장에서)
오감의 감각, 특히 직접 ‘만질 수 있어서’ 느끼는 촉감이나 미각.
식사: 배가 고파 식사를 기다릴 때의 두근두근감이나, 맛있는 식사를 할 때의 행복감이나 만복감.
콘트라스트: 곤란 파동을 체험하는 것. 영혼의 존재에 있어서 ‘콘트라스트’ 는 보물. 왜냐하면, ‘콘트라스트’ 로부터 탄생하는 요구가 터무니없을 만큼 영혼의 존재에 있어서는 귀중한 체험이 되기 때문에. (천계에서는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프로세스의 체험: 가령 식사가 준비되기까지의 시간을 두근두근 기다린다거나, 가창력의 발전을 점점 느끼고 기쁘게 생각한다거나, 무엇인가가 진전되어가는 자신을 체험하는 것.
천계로 돌아와서 ‘좋다’ 라고 느끼는 것(영혼의 존재에 있어서)
100%의 지복과 완벽함을 항상 느낄 수 있는 것.
잡념이 일절없는 100%의 자신과 서로 접촉(연결)할 수 있다. =>물질계에는 ‘자신 찾기’ 를 위해 와있기 때문에. 진짜 자신을 100% 느낄 수 있는 세계관에 놀람과 기쁨을 느낀다.
텔레파시로 커뮤니케니션: 어떠한 커뮤니케니션 방법을 통틀어서도, 텔레파시만큼 확실한 전달방법은 없습니다.
텔레포테이션: 의식을 집중하는 것만으로, 지구이외에라도 순식간에 갈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물질계에서 매우 곤란한 인생을 보내었다고 하더라도, 틀림없이 물질계로 다시 돌아와 ‘콘트라스트’ 를 체험하고 싶어지게 됩니다. 그것은 마치, 길게 늘어선 행렬이 만들어지는 유원지의 무서운 놀이기구에 ‘기쁘게’ 줄서는 것 같은, 그러한 ‘두근두근감’ 이 물질계에는 뷔페 음식처럼 존재하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물론 많은 경우, 물질계에 내려온 순간에 싫은 마음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은 틀림없이 두근두근으로 물질계로 내려와, 두근두근으로 ‘콘트라스트’ 를 체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와있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