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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부각(浮刻)

리얼리티3 2016. 7. 13. 22:05

浮刻(부각): 바샬- (by 다릴앙카)

2016-07-13


 

  다릴앙카: 채널러

 

그리스도나 석가, 크리슈나(및 그 외의 마스터)는 자기 자신의 존재를 명확하게 이해한 인물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자기 자신을 정말로 이해가능하다는 것은 우주와 자신과의 상호관계가 자연적으로 이해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리지 않고 을 계속 밝힐 수 있는 파워를 가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역사상인물에 국한하지 않고, 미국원주민이나 다른 원주민들은, 현재에도 고차원의 가르침에 기초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샤먼(영매)이나 메디슨맨(呪術醫)은 고차원의 가르침을 배우지 않고도, 자연적으로 그 가르침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차원의 파동에 엑서스할 때, 그러한“視點(시점)도 자연적으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입니다. 라는 것은 바샬의 가르침이나 고차원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지 않더라도, 단지 두근두근에 따라서 행동하다보면 고차원의 정보가 당신에게 끌어당겨져 온다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기억해 두십시오라고 바샬은 계속이어 갑니다. 당신의 파동에 相應(상응)하는 파동이외에는, 당신은 체험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바샬의 가르침이나 다른 고차원적인 가르침에 엑서스하는 스타시드(Starseed)는 자기 자신의 존재”, 우주와의 관계를 잠재적으로 기억하고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기억하고 있다, 당신자신의 근본이 되는 파동을 구별(분간)하는 을 가지고 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잠재적으로 그 파동을 分揀(분간)하는 힘이 있는 당신은 그리스도나 석가의 의식이 존재하는 파동역으로 부터 다양한 정보를 다운로드하여, 자신 나름대로 형태를 바꾸어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씩 자신이라는 존재를 명확히 하여, 浮刻(부각)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번역: 리얼리티


(번역자주: 우리와 최초로 만나게 될 "야이엘문명"은 그레이 페더레이션이 행한  하이브리드 프로젝트중의  5종중의 하나로 5번째로 창조된 하이브리드입니다. - 당시 제일 마지막에 만들어져서 인간과 많이 흡사합니다(첫 접촉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함)- 현재 하이브리드종이 추가 되었습니다.

제가 번역하고 있는, "바샬"은 위 하이브리드종 중에서 3번째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에사사니문명 (바샬: 호칭)은 비물질계(5~6차원)에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의 타임이동(차원과 시간을 넘나드는)기술로 300년 후의 미래에서 온 존재입니다. 즉 현재 지구인의 후손격입니다.

여기서 덧붙일것이, UFO지구인납치(Abduction)사건이, 그레이 페더레이션의 하이브리드 프로젝트의 일환이었습니다. 충격적인 사건이었으나 지금 채널링으로 밝혀지기로는 영혼의 레벨에서 동의가 있었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납치된 사람들은 DNA등을 제공하거나 기타...(사전 동의 하에-) 납치되었다가 돌아와서 후유증이 없는 사람과 정신적 충격이 남은 사람(트라우마에 괴로워함)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그 DNA제공시에 사마귀형의 외계인이 동석했었다고 전해지는데. 고차원적 존재가 프로젝에 관여, 감독 했었던것으로 전해집니다.
위 하이브리드 프로젝과 지구의 5차원 상승은 깊은 연관관계가 있습니다.
더 자세한것은 본 블로그를 통해서 차차 게시하겠습니다만, 우리는 같이 가고 있고, 바샬이란 존재들이 지구인의 의식상승을 돕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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