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샬: 마스터라고 불리는 사람들

바샬: 마스터라고 불리는 사람들

2016-07-12

 

바샬이 말하는 자신의 “두근두근”을 제대로 체현할 수 있는 사람들은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요? 과연 바샬의 가르침과 같이 고차적 의식에 귀를 기울여 그것을 확실하게 실행할 수 있는 존재는 있는 것일까요? 바샬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석가나 그리스도처럼 우리들이 잘 아는 “마스터” 로 불리는 사람들이야말로 자기 자신의 두근두근에 바로 싱크하여 “무조건의 사랑”을 행동으로 옮겨온 사람들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석가나 그리스도 양자 마찬가지로, 우리들과 같이 물질계에 초점을 두는 자신과, 영혼(비물질계)세계에 초점을 두는 자신의 2개의 콘트라스트의 “언밸런스”에 고뇌한 시기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석가나 그리스도는 그들의 파동밸런스를 조율하는 방법을 스스로 배워(터득), 각성된 의식의 원형(으로서), 많은 사람에게 “가르침”을 전파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마스터”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우리들과 “같은” 인간인(이었던) 것을 알아주십시오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들만이 특별하지 않으며, 당신도 똑같이 신의 의식으로 각성하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 = 신의 의식으로의 각성 = Ascension(상승)을 의미하고 있습니다만, 신의 영역으로 각성한다는 것은 본래의 “당신”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은, 네거티브파동에 머무르는 것보다, 간단히 이루는 것이 가능함을 알아주십시오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본디 타고난 포지티브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번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