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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영성단체들, 그리고 포지티브 그룹

리얼리티3 2017. 4. 26. 13:08

종교와 영성단체들, 그리고 포지티브 그룹


한국에 종교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성단체도 꽤 됩니다. 하지만 포지티브적 주류 스피리츄얼 단체들은 2012년 기점으로 거의 붕괴되다시피한 것을 아시는 분은 많으리라 여겨집니다. 포스팅에도 있습니다만, 그 원인은 어둠의 개입입니다. 제가 소개하고 있는 정보들 속에도 자주 언급 됩니다만, 어둠은 빛이 동하는 것을 가만두지를 않습니다. 무섭고 두렵기 때문입니다. 빛이 두려운 것입니다. 그 방법은 헤드들에게는 직접 텔레파시를 보내는 방식의 공격으로 왜곡시켜가는 패턴, 각 계층(Plane:플라즈마, 에텔, 아스트럴)별로 어둠의 존재들이 네거티브 에너지를 들어 붓는, 그로인해, 동료 도반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패턴, 기본적으로는 네거티브 에너지로서 아직 EGO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영성인에 대하여 낮은 파동을 던져서 불상사를 만들어내는 패턴, 스스로가 어둠의 영향을 받아 이용되고 있는 것조차 모르는 영성인들도 있으며, 열거하려면 끝도 없겠지만, 이러한 연유가 스피리츄얼계의 한국의 현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스피리츄얼 리더들은 에너지적으로 민감하므로, 온라인 카페 등의 경우 회원 가입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거티브적 에너지를 뿜어대는 사람으로 인해, 리더는 물론 회원들에게도 조차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폐쇄적인 운영이 될 수 밖에 없겠죠. 또한 다른 이유로는 영성리더가 회원들을 독점하려는 경향도 있기 때문에(그 자체가 회원 보호 등 좋은 의도라도), 점점 폐쇄적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가끔 뉴스에 나오는 종교단체의 장들이 신도들을 대상으로 성적 물의를 일으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도, 회원들에 대한 상담, 카운셀링, 힐링 등을 통해서 받은 네거티브 에너지를 소화, 정화를 못시켰기 때문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네거티브 에너지를 포지티브 에너지로 바꾸어, 전환시켜주는 것 자체는 너무나 아름다운 빛의 작업입니다만, 자신이 받은 그 네거티브 에너지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게 되면, 그 영향으로 인해 네거티브적 행동으로 이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행위가 반복적이 되면 소위 말하는 세뇌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영성적으로 발달한 신도, 회원들이 그러한 성적인 폭행을 받게 되면, 영적, 신체적으로 망가지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피해를 받은 회원, 신도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중(탈회 등)에는 그 연유를 이해하게 됩니다. 그것은 큰 충격이며, 상처로 남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피해의식으로 몸서리치는...악순환으로. 그리고 피해자가 스타시드라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할 정도로까지 망가지거나.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도 많으리라고 사료됩니다. 그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서, 그러한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말씀해 드리고 싶은 것은, 피해의식을 완전 놓아 버릴 것, 그리고 저의 포스팅에서 찾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힘내시고...스스로 치유하시고, 빛 쪽으로 180도 선회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러면 됩니다. 시간은 걸릴지라도 제자리를 찾아가게 됩니다.


宗敎(종교)란, 가장 높은 가르침, 즉, 여타 가르침중에서 가장 최상위를 나타내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현재, 최상위의 가르침을 하고 있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신(ET)이 하늘에서 내려와 미개했던 인류를 관리, 성장, 제도시키기 위해 채택한 시대에 사용된 툴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DNA 조작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사실상 진부한 도구인 것입니다. 최근들어 나온 바샬, 코브라 정보에서는 인류가 기억하는 신적 존재들(최고신, 개국신, 하늘에서 내려온 신 등)에 대한 언급이 자주 나옵니다. 아눈나키, 드라코, 거인족, 나가....그 시대에는 필요한 시스템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상승했다고 나옵니다)그 잔재가 아직 종교라는 툴로서 남아 인류를 관리, 지배하고 있습니다. 몇 몇 종교단체들은 자금과 정치권력을 이용해서, 백그라운드에서 우리를 지배하거나, 카발의 수하로서 표면에 드러나지 않게, 거론하기도 조차 거북한 악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납치, 소아성애자, 살해, 비밀의식...)


길을 걷다보면, 물티슈를 건네주는 교회여성신도들을 보게 됩니다. 그분이 스티시드인지 어떤지는 논외로 하더라도, 그 전도하려는 마음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특히 여성에너지, 여신의 에너지는 넓고 무한한 무조건의 사랑의 에너지를 기반으로 합니다. 실상은 종교라는 테두리 안에서 그 사랑의 파동이 악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곳 우두머리의 축재에 관해서는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벤자민 풀포드는 원래 언론인 출신입니다. 포브스출신이었지만, 퇴사하고 현재는 백룡회 대변인 격으로, 대체 언론인으로서, 그리고 자신의 기존 세계 네트워크망을 이용해서 세계의 정세나 흐름을 발신하고 있습니다. 일본으로 귀화하여, 선한 일본국민들을 위해서, 일본의 엘리트들과 싸우고 있는 일종의 라이트 워리어(영성인이 아니나 최근 변신하는 듯)입니다. 백룡회는 중국기반의 비밀결사로, 아시아권역을 커버하는 그룹니다. 아마도 실시간 한국 사정을 한국인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것을 보면, 한국쪽에도 네트워크망이 있을 것이라고 짐작은 합니다만... 그는 한반도 통일을 바라고 있습니다. 선한 한 민족과 선한 일본 민족이 힘을 합치게 된다고 언급합니다, 중국도 포함입니다. 그는 목숨을 걸고, 디스클로져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냐하면, 일본 국세청에 이유없이 전 재산을 압류당한 상태입니다. 현재, 시청자, 독자들의 기부와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압류의 배경을 그는 아베내각의 재무장관인 아소타로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자금이 모두 끊어진 상태에서 어렵게 어렵게 디스클로져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둠의 악행을 밝히려면, 약간의 꾸정물도 감수해야 하기에(도둑을 잡으려면, 도둑 시선에서...) 그러한 에너지적인 변신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 그의 언행, 에너지적으로 볼 때, 그는 너무 순수한 영혼입니다. 아베 스캔들때, 그가 배후로 지목한 인물이 아소타로(배후는 교황청으로 언급)입니다. (그들만의 파벌싸움, 아베를 끌어내리기 위해서)지금 핵관련으로 스캔들이 쏙 들어가 버렸습니다만, 덕분에 아베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디어를 이용한 세뇌의 결과이죠. 아베(배후는 록펠러쪽)는 일본의 자금을 빼돌여 미쿡으로 보내는 인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 연결 고리에 일본내 한국계 종교단체가 엮여져 있습니다. 한국계가 교조인 세계적 종교단체들 입니다. 그러나 벤자민은 한국인을 천시하거나 미워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장래 선한 일본인들과 힘을 합치게 된다고 자주 언급합니다. 이 부분은 더 상술하기에는 너무 길어지니까...차후 기회가 되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벤자민의 정보를 포스팅하지 않는 이유는 아직 정보들이 정련이 안된 부분도 있지만, 아직은 백룡회의 내부 정화가 안된 느낌이 있기 때문이고, 또한 저의 블로그 운영 취지에는 아직은 맞지 않아서 입니다. 여하튼 벤자민은 목숨을 걸고 활동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코리 구드와 코브라, 데이비드 윌콕 등도 또한 목숨걸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벤자민 같은 언론인이 있습니다. 거론은 하지 않겠지만...이러한 빛을 따르는 이들이 있어서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언가의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루며, 그리고 행동해 나갈 것인가는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스타시드 입장에서)입니다. 최소한 자신이 스타시드이며, 라이트워커라는 자각이 든다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자신의 이번 생의 화신 목적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는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한 번 삐긋하게 되면, 낙오의 길을 가게 되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그렇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두려워하느냐, 아니냐는 자신이 결정할 몫이며, 자신의 자유의지입니다.


보통 빛과 어둠이라고 표현합니다만, 흑백논리로 치부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빛의 세력만 놓고 보더라도, 그 스펙트럼은 다양합니다. 아젠다가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빛과 어둠양쪽을 왔다갔다하는 기회주의자(회색분자)도 있습니다. 자신의 카테고리는 어디인지, 내면에 질문을 던져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시드라면, 그 능력은 겸비되어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명상에 동참하는 일본그룹을 예를 든다면, 포스팅상의 1번(우미노씨는 라이트워커 계열), 2번 그룹의 리더(아주 셉니다)는 라이트워리어 계열입니다. 보통 라이트워커와 라이트워리어로 구분합니다만, 빛의 일을 하는 스타시드도 각자 카테고리가 다르다고 봐야 됩니다. 데이비드 아이크 같은 경우는 전형적인 라이트 워리어입니다. 드러나는 에너지를 숨길 수 없습니다. ㅎㅎ 그가 발하는 정보들은 자극적이고, 약간은 거북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추구하며, 잘못 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사랑'이 기본베이스로 깔려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 할 부분은 음모론을 위한 음모론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그러한 내용들의 파동은 매우 낮으며, 네거티브 에너지 입니다. 어둠들이 그것을 역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자주 접하게 되면, 네거티브 에너지를 덮어 쓰게 됩니다. 그래서 그 쪽으로만 찾아가게 되는 경향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진실을 찰지 하였다면, 자신 나름의 방법으로 빛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짚고 넘어갈 부분은, 우두머리가 되려고 하는 영성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관념입니다. 제가 조언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에너지 영역에서 화신전 약속했던 소울메이트 혹은 그룹단위의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큰 조직이나 그룹을 염두에 두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극소수의 경우이고, 스타시드는 라이트워커나 라이트워리어로서 개인 혹은 소그룹으로 활동하면 되는 것입니다. 일반인(지구출신)들이 모여 드는 것은, 차후의 이야기가 됩니다. 또한 스피리츄얼을 출세정도로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개념입니다. 이것은 리더의 운영 방침을 보게 되면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번역하는 내용들은, 한국에 소개가 되고 있지 않다는 점, 많은 스타시드분들이 봐주었으면 하고 생각하는 것 등의 이유와, 그리고 내용들이 저의 색깔과도 맞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보전달이 주목적입니다. 전생을 알고 싶다거나 하는 질문들이 있으나,  혹여, 누가 전생을 보는 사람이 있어서 리딩을 해주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수많은 전생의 일부분(찰나)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전생은 자신이 스스로 알게 된다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부분도 아닌 것입니다. 수백 수천의 윤회전생중에 한 시대의 찰나의 전생을 안다한들 무슨 소용이며, 도움이 되겠습니까?


제가 지금 적는 내용은 스타시드 대상입니다. 아닌 분들은 그냥 스쳐가시게 될 것이고, 오지 않아도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여튼 자연히 에너지적 정리는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는 최소한 2개의 포지티브 그룹에서 관찰되고 있습니다. 라는 것은 빛의 존재들의 영향하에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스타시드들이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하는 존재들도.


스타시드들은 깨어나, 자신의 미션을 기억해 내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아 네거티브가 느껴진다면 일소하시고, 즉각 포지티브한 에너지로 바꾸어 가시길 바랍니다. 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상도…



분갈이중 1


분갈이중 2


Vegan과 Vegetarian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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