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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과 관련하여

리얼리티3 2017. 6. 20. 19:27

블로그 운영과 관련하여

 

블로그의 포스팅 갯수가 460여개를 넘어 섰습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무엇부터 봐야 하나 망설여지는(?) 분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블로그의 특성상 전체상을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만, 좌측 상단에 ‘三’ 아이콘을 클릭하면 대략적인 카테고리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보시고, 어떤 느낌이 있거나, 공명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라이트워크와 관련이 있는 혹은 입니다. 파동이 맞지 않는 분들은 그냥 스쳐 지나가겠지요.

 

저의 블로그에 공명이 되었다면, 우선 최초로 할 작업은 임플란트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전과 비교한다면 파동이 많이 상승되어 있습니다. (파동은 진동의 의미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어떤 곳에서의 명상을 하며 방방 뛰는,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파동은 내면에서 느끼는 것입니다) 때문에 현재의 강력한 파동에 편승하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어둠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환경적인 요인으로 임플란트를 부착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히 표현한다면 부착된 것이겠지요. 제가 올려둔 임플란트 제거 툴은 해외에서 50~100달러의 비용이 필요한 것입니다만, 공개한 것이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주로 포스팅하고 있는 정보는 바샬, 코브라, PFC, 코리 정보(SBA), 채널링 메시지(현재 중단중) 기타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입니다. 메인으로 3곳의 포지티브 그룹과 기타의 내용이 있습니다. 어떤 사건, 정보에 대한 해석이 약간씩 다릅니다만, 그것은 각 그룹의 아젠다와 역할, 그리고 어떤 사실을 바라보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의견이 다르니 한 쪽은 틀렸다라는 생각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대와 50대가 바라보는 세상이 다르며, 진실 또한 달라지게 됩니다. 라이트워커의 역할의 차이도 그러한 것이 작용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임플란트의 부작용에 관해서는 포스팅글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거 목적은 그 부작용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라이트워커로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함입니다. 개인 차가 있으나, 1번만으로, 2~3번 정도, 혹은 몇 차례 더 하실 수도 있습니다. 스캔과 제거가 스스로 느껴질 것입니다. 임플란트가 많이 느껴졌다면, 그 만큼 어둠들 입장에서는 요주의(?)인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IoI

 

그 다음 할 것은 프로텍션 쉴드를 치는 것입니다. 어둠들의 간섭과 공격 등에서 자신 스스로를 지키는 것입니다. 라이트워커들이 깨어나서, 라이트워크를 하지 못하도록 어둠의 존재들이 간섭을 하게 됩니다. 그 간섭은 여러 형태가 있겠습니다만, 자신의 감정에 네거티브한 움직임이 느껴지거나, 불쾌한 기분이 든다면 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찰지, 인식하면 됩니다. 임플란트가 있다면 그들이 더 쉽게 간섭해 올 수 있겠지만, 제거 하더라도 간섭을 해오게 됩니다. 거기에 편승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임플란트 제거와 마찬가지로 이 간섭과 공격 등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가 아닌, 두려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은 그들이 그들의 업무(?)에 충실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겠지만, 딴데 가보슈~’ 정도로 하시고, 자유로워 지시기 바랍니다. 한 번 실행한 쉴드는 약식으로 사용가능하므로 시간도 얼마 소요되지 않습니다.

 


 

이제, 파동을 올려 가는 것입니다. 자신을 방해 해왔던 주요 네거티브 에너지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워 졌으므로, 명상을 통해 파동이 올라가고, 의식이 상승되고, 다시 파동이 올라가면서, 의식상승으로...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마쳤으니, 본격적으로 라이트워크를 할 준비를 갖춘 상태입니다. 파동과 의식이 상승되어 가면서 내면의 느낌, 영감, 기타 여러 방면에서 보다 높아진 곳에서의 시각을 가지게 되며, 개인차가 있겠지만,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하려 했던 것에 눈 떠가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하려고 했던 것은 자신만이 알 수 있으며, 누가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힌트나 약간의 조언은 받을 수 있지만, 모든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공통된 부분이라면 Light Work 라고 생각합니다. 파동이 어느 정도 올라가면, 임플란트는 부착되더라도 털어져 나가버립니다. 어둠의 간섭은...감지가 되기 때문에 염려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진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라이트워커의 타입

 

  • 이하는 포스팅 내용의 개략적 소개 입니다.

 

바샬 정보 - 한국이 관할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의식상승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나중에 2~3번째 보시면 다른 의미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해외의 많은 영성인들이 바샬을 좋아합니다. 바샬의 가르침을 뛰어넘어 자신만의 라이트워크를 스스로 찾아 행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바샬 스스로도 그렇게 활용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샬 그룹에서도 코브라에서 진행하는 친타마니 매설처럼, 지상에 크리스탈을 매설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한국에는 바샬 커뮤니티가 없습니다.

 

코리, 코브라 정보 - 바샬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코리, 코브라 정보의 글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느끼시는 분도 계실 것이지만, 이 두 그룹의 정보에서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접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서서히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때가 되었을 때 정보를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그들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지만, 우리의 의식상태에 따라 공개되는 내용에 완급을 주고 있습니다. 즉, 우리의 의식의 성장이 수반되어야 앞으로의 일들이 진행이 되는 것이라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트워커들의 파동상승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들 라이트워커들이 전체적인 파동을 상승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브라 정보에서는 이벤트 전, 그리고 이벤트 후에 각 라이트워커들의 역할이 세부적으로 나누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흐름을 타시게 되면,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이 그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하고 싶다라는 것은 현 물질계에서의 욕망, 출세욕 같은 것은 아닙니다) 트라이브 무브먼트에서 말하는 ‘번영’, 그리고 ‘풍요’, 같은 것이 되겠지요. 그리고 코리 정보에서 말하는 ‘스타트렉의 시대’가 오게 될 것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위 그룹들의 (최신)정보를 소개하고 있는 곳은 본 블로그가 유일합니다. 기타 소개하고 싶은 포지티브 그룹들도 더 있습니다만, 쉽지 않습니다. 지금도 기절할 정도이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애니메이션 중에 ‘지구로’ 라는 것이 있습니다(원작은 1977년도.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었음) 라이트워커라면 한 번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드라마 보는 것보다 더 재미 있을 겁니다. ㅎㅎ 검색하실때 ‘지구로 1화’ 이런식으로 검색하시면 24화까지 전부 볼 수 있을 겁니다. ㅎㅎ 아마 다움까패 일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파동 상승과 의식 상승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포지티브한 매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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