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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화(구현화) 본문
시각화(구현화): by 바샬
2017/6/20
어떤 일이 이루어지게 될지, 아닐지, 당신의 포커스가 어디에 착안하고 있느냐에 따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가령, 유체이탈을 하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다고 합시다. 그러한 때에는, 다른 측면으로 보게 되면 알기 쉽겠죠, 라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즉, ‘혹여,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라는 심경으로 낙천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면, 소망은 다가오게 됩니다. 그러나 가이드와 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유체이탈을 체험하고 싶다거나, ~이 이루어 지려면 이것이 필수야, 라는 식의 사고라면 좀처럼 끌어 당겨오는 일은 없습니다.
‘집착’ 을 가지지 않는다라는 의미는, 파동의 세계에 ‘장해물’ 을 만들어 차단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파동의 세계는 물의 성질과 같아서 ‘흐르기 쉬운’ 곳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두근두근의 파동만을 계속 가져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장해물’ 을 걷어 버리고, 알맹이인 두근두근의 ‘감각’ 만을 계속 가지고 가는 것이 Key가 됩니다.
예를 든다면, 소망에 관한 시각화를 합니다. 유체이탈을 한다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라는 느낌으로 상세하게 상상력을 발휘하여 ‘두근두근감’ 을 확대시켜 갑니다. 어떤 복장을 하고 있을지,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두근두근에 따라 시나리오를 그려 갑니다. 그 다음에 그 상상을 놓아 버립니다. 놓아 버린다는 의미는 집착이나 기대를 버리고 ‘언제라도 좋다구~’ 라는 발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 상태가 가장 파동이 흐르기 쉬운 상태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파동이 시각화에 의해 상승하며, 그리고 ‘있어야 할’ 장해물이 없으므로, 파동이 통하기 쉬운 상태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