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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들1

리얼리티3 2019. 1. 15. 21:22

『황당한 외계인 폴(2011)』


영화에서는 약간 수상한(?) 그레이가 세상 물정을 너무 잘(?) 아는 약간 까진(?) 캐릭터로 나옵니다. 현재 방출되는 디스클로져 정보들과는 차이가 많이 있으나,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종교나 신앙, must...등 기존에 가지고 있던 그릇된 신념, 관념 등 자신을 옭아매어 두었던 여러 쇠사슬들을 벗어 던질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이다에 포테이토 칩을 준비해서 편하게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물론 시사해 주는 것은 많습니다.





『매트릭스1(1999)』


말이 필요없습니다. 기회가 되면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환상세계로부터의 해방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셉션(2010)』


꿈의 세계에 대해 다룬 영화입니다. 꿈 속 → 의 꿈 속 → 의 꿈 속 → 의 꿈 속으로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꿈(환상)이 실재가 아님을 그리고 그 환상 세계가 불완전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일원론에서는 실재 세계가 완전하다고 합니다. 수면중에 꾸는 꿈도 꿈이며, (잠에서 깬)우리가 사는 현 세계도(꿈 속)이라고 합니다. 영화상에서 꿈에서 깨어나는 방법(드림머신의 정지, 킥, 꿈속에서의 죽음…)과 실제 우리가 깨어나는 방법은 약간 다르지만, 시사해주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현 세계에서 인위적으로 죽음을 선택하면, 꿈(환상)에서는 벗어나지만, 다시 육을 가지고 태어나게 된다고 합니다(윤회전생). 현 세계에서 ‘탈각’ 을 하라고 일원론 선각자들은 이야기 합니다.(또 다시 인간극장을 체험 할텐가? 라고.) 기회가 되면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넷플릭스 자체제작, 스타트렉 시리즈 (2017): (넷플릭스로 보시면 무료)』


원죄, 신앙, 선악의 너머, 아젠다, 첨단 테크놀러지, 시간여행, 평행우주...등 앞으로 다가 올 세계(?)의 여러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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