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하다

갱신하다: by 바샬

2016/9/7

 

당신이 시종일관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대소 관계없이, 반드시 물질화되어 가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해해 줄 것은 ‘파동적’ 으로 동등한 것이 끌어당겨져 온다는 점이며, 머리에 있는 아이디어가 ‘그대로 표현되어’ 물질화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정점의 두근두근감을 남기고서, 그 다음은 상상하는 아이디어 자체를 놓아버립시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기분을 Up 시키는 ‘계기’ 로서(파동을 올리는 계기로서), ‘두근두근’ 하는 일(사건, 매사)을 생각하는 것은 매우 효율 좋은 방법입니다. 꿈이나 소망에 대한 ‘마음’을 크게 키울 수 있는 것만이 아니라, 당신의 파동을 바르게 조율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때 주의할 점은, 기분이 정점에 달하는 때에 그들 상세 전부를 놓아버리고, 대신에 ‘감각’ 이나 그 때의 ‘기분’ 만을 남겨서 크게 성장시켜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파동이 당신 척도의 눈금에서 제일 위에 있는 파동입니다. 그 눈금을 감각적으로 기억해 두고, 다음 기회에 그곳을 향해서 상승시켜 가도록 합시다, 라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매번 당신은 제일 위의 눈금을 ‘새롭게’ 갱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영원히 끝없는 성장을 수행하는 당신은, 종점 없는 영혼의 여정을 전진하고 있습니다. 고뇌를 맛보며 전진해가는 것도 당신의 선택이며, 행복을 스킵하며, 전진해가는 것도 당신 나름인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