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ity 채널링
上廻(상회)하는 파워 본문
上廻(상회)하는 파워: by 바샬
2016/9/17
우리들은 퓨어하고 100% 포지티브한 영혼의 세계로부터 온 존재입니다. 물질계에 내려와 당분간은 영혼의 세계와 현실로 불리는 물질계를 왔다 갔다 하므로, 아기의 수면시간이 긴 것은 그러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리고 대체로 5살 경이 될 때까지 물질계의 사회성에 적응하는 ‘방법’ 이 몸에 붙으므로, 5살 전에 사망하는 아이와 그 이후의 연령으로 사망하는 아이들의 죽음의 체험은 ‘다른 체험’ 이라고 할 정도의 ‘差(차)’ 가 나버리게 됩니다.
흔히, ‘아이들의 싸움에 어른이 끼어들지 마라’ 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아이들 쪽이 훨씬 어른들보다도 받아주는 ‘그릇’ 이 깨끗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무조건의 사랑’을 그대로 체현하는 존재이므로(특히 5살 전의 아이들), 예를 들어 사이좋은 친구와 싸웠다고 하더라도, 상대를 싫어하는 파워보다도 좋아하는 파워가 대폭적으로 상회하고 있습니다. 즉 예를 들어 어른이 생각하더라고 불합리하다고 여겨지는 싸움이었다고 하더라도, 상대를 용서하는 ‘그릇’ 이 있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른은 어떨까요? 어른은 싸움상대를 받아주기는커녕, 법정소송으로 가거나, 주변의 어른을 연루시켜서 ‘정당화’ 시키려고 합니다. 또한 한번 싸운 상대를 좀처럼 용서할 수 없어서, 한번 생긴 ‘앙금’을 회복시킬 수 없습니다.
아이들로부터 배우는 것이 너무 많이 있는 것은 일목요연합니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의 ‘솔직한’ 행동을 잘 관찰해 주십시오. 그들의 순수함 안에 있는 ‘강함’을 제대로 관찰하여, 잊고 있었던 ‘파워’를 되찾아 갑시다. 그리고 함께 걸어갑시다!
역: 리얼리티
'바샬 (에)사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ppy하게 있다는 것은? (0) | 2016.09.23 |
---|---|
결정화 되는 현실 (0) | 2016.09.19 |
진짜 얼굴 (0) | 2016.09.13 |
의식적으로 시프트하다 (0) | 2016.09.12 |
챠크라 포인트 (0) | 2016.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