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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화 되는 현실 본문
결정화 되는 현실: by 바샬
2016/9/19
대도시에서 어떤 부족함없이 생활하는 사람보다도, TV도 전화도 없는 숲에 사는 사람들쪽이 휠씬 행복도가 높은 것은 도대체 왜일까요? 행복의 척도는 사람들 마다 다양하다고 바샬은 말하지만, 더 파고 들어가서 생각해보면 ‘사랑’ 의 파동을 얼마나 인식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라는 부분에 도달하게 됩니다. 즉, 당신의 ‘마음’ 의 상태, 또는 감정의 향방/초점이 당신의 행복도를 가늠하는 ‘컴퍼스’ 의 축이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을때, 당신은 가장 낮은 파동역에 존재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때의 당신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이 때의 당신은 침체된 파동역에 떠돌며, 어떠한 격려에도 ‘의미가 없다’ 라고 느껴버립니다.
감정의 컴퍼스를 포지티브에 맞추고, 그것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상당한 포커스가 필요하게 됩니다만, 우리들은 항상 ‘무언가’ 에 포커스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視點(시점)’ 만 바로 잡아준다면, 그 다음은 자연스럽게 ‘축’ 이 조정되어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視點(시점)이 매칭하는 세계, 즉 당신의 파동이 매칭하는 장소로 시프트해 갑니다. 그리고 시프트가 미리 완료되면, 다음에 일어나는 것은 ‘결정화’ 입니다. 즉 자유로이 왕래 가능한 ‘세계’ 는 점점 단단히 굳어 결정화되어, 당신이 시프트한 세계가 당신이 체험하는 현실로서 투영되어 가는 것입니다.
[역주: 結晶化(결정화) = 視覺化(시각화) = 顯現化(현현화) = Visualisation: 즉, 창조를 의미]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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