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적으로 시프트하다

의식적으로 시프트하다: by 바샬

2016/9/4

 

 

당신이 두근두근한 파동에 있을 때, 타인의 말에 휘둘리거나, 끙끙하며 고뇌하거나, 마음의 흔들림(어긋남)을 체험하는 일은 결코 없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보통 ‘푸념’ 은 두근두근의 ‘외측’ 에 의식을 가질 때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즉 원래 100% 퓨어한 존재인 당신은 일부러 두근두근의 ‘외측’ 에 의식이 뻗어가게 함으로서, 그러한 네거티브한 파동에 엑서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샬은 ‘자신을 일부러 아프게 하는 것은 그만합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기분이 저해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만 있다면, 파동이 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그 메커니즘은 지극히 간단하여, 당신의 의식에 ‘저항감’ 이 존재하지 않기에 100%의 ‘사랑’ 의 波動(파동)이 방해받는 일 없이, 당신의 몸 구석구석까지 흘러갈 수 있다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이 상태의 당신은, 물론 병을 끌어당길 일도 없으며, 다툼에 휘말릴 일도 없습니다.

 

[ 깊은 우울, 또는 네거티브사고 -> 두근두근 상태 ] 로 곧바로 전환시키는 것은 ‘물리적’ 으로 무리입니다만, 그 파동을 서서히 올려서 ‘심지에서’ 부터 두근두근波動으로 동화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TV를 보지 않는다거나, 내키지 않는 모임에는 가지 않는다거나, 당신의 ‘마음’ 을 척도로 사용함으로서, 서서히 전환시킬 수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상시 당신은 어느 쪽이 좋을까? 라는 식으로 무의식적으로 ‘계산’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더 간단히 말한다면, 무의식적으로 波動을 ‘선택’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또는 의도적으로 포지티브한 波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매일 훈련을 해주십시오, 라고 바샬을 말합니다. 어디까지나 척도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자신의 척도에 ‘눈금’을 맞추어, 자신(마음)을 중심으로 살아가 봅시다! 1주일정도로, 당신의 주변에 ‘빛’ 이 많아지는 것을 알게 되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