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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by 바샬2017/6/25 당신의 의식이 확장하여 진화한다는 것은, ‘가능성’ 도 그 만큼 확장하여 진화해 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식이 확장하여 진화한다는 것은, 그 만큼 당신이 취할 수 있는 데이터의 ‘질’ 도 변해갑니다. 혹, 평소의 당신이 취했던 정보인데도 ‘느낌이 다른데?’ 라고 생각되거나, 언제나 동일하게 보이는데도 ‘분위기가 다른데?’ 라고 느낀다면, 그것은 당신 내면에 ‘변화’ 를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즉, ‘지금까지의 당신’ 과 ‘지금 여기’ 의 당신은 ‘차이’ 가 있다, 변화하여 진화한 ‘차이’ 가 있다, 그 부분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처럼 ‘변화’ 의 징후는 스스로 감지하게 됩니다. 주변에 의해서 자신이 ‘변화’ 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 그 자체가 먼저..
뉴트럴(중립): by 바샬2017/6/24 당신이 코인의 앞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반드시 코인의 뒷면을 가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코인’ 이 존재할 수 없게 됩니다. 더 간단히 생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두근두근을 실행하고 싶다고 합시다. 그러면 당신의 두근두근을 받고 싶다는 사람이 반드시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파동을 아웃풋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인풋하고 싶은 사람도 반드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만들고 싶어 두근두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음악을 듣는 것에 두근두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에 두근두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림 감상이 두근두근인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즉, 이 물질계는 앞/뒤, 좌/우, 상/하...처럼 ‘2개..
영혼의 자리: by 바샬2017/6/23 ‘영혼의 자리(seat of the soul: by 데카르트)’ 로 불리는 뇌의 중앙에 위치하는 송과체(pineal gland)는, 어두워지면서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막 태어난 아기와 곧 죽음을 앞둔 사람의 송과체(a)로부터는, 어떤 독특한 물질이 분비됩니다. 그 물질을 ‘DMT/ Dimethyltryptamine(자연적 환각물질)’ 이라고 불립니다. 이 물질은 신비의 물질로 불리며, 임사체험의 원인인 것으로 최근에 밝혀지고 있습니다. 가끔 명상하고 있을 때에, 뇌 안쪽에서 ‘빛’ 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뇌 안쪽이 어쩐지 빛나고 있는 ‘느낌’ 이 있거나, 순간적인 ‘섬광’ 이 보이는 듯한, 이러한 체험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때때로 선명한 영상이 보이..
잃을 것: by 바샬2017/6/22 당신이 잃을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는 것을 지금 한 번 더 이해합시다, 라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우주의 법칙상, 파동을 제거할 수 없는 대신에 ‘추가’ 가 가능합니다. ‘이것이 싫다’ 라고 말하면 우주는 ‘Yes, 그것을 싫어 하는군요’ 라고 하며, 그 파동을 가져다 줍니다. ‘이 여드름을 제거하고 싶어~’ 라고 말하면, 우주는 ‘여드름을 제거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여기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가져다 줍니다. 우리들은 물질계에 ‘일시적’ 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비물질계의 視點(시점)으로 보는 ‘물질계에서의 일생’ 은 눈 깜짝 할 순간의 사건처럼 보입니다. 물질계에서는 파동이 매우 진하고 무거운 것도 있어서, 파동 스피드가 느립니다. ..
생사의 틈새: by 바샬2017/6/21 세계 각지에서 목격되고 있는 존재인 ‘모스맨(Mothman)/나방인간’ 은 여러 명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차원과 차원 틈새에 살고 있는 그들은 결코 두려운 존재도, 네거티브 존재도 아닙니다. 단지, 파워가 매우 강한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사는 차원으로 내려온 순간, 차원의 왜곡을 일으켜 대참사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스맨/나방인간’ 은 우리들 인간의 생사 프로세스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육체의 죽음을 체험할 때, 가끔 터널 끝의 ‘빛’ 을 보거나, 터널을 지나 밝은 꽃밭으로 나오게 된다, 라는 체험을 듣습니다. ‘모스맨/나방인간’ 은 그 터널의 끝에 있는 ‘빛’, 즉 ‘사랑의 빛’ 을 향해 상승해 가는 ‘우리들..
차원의 틈새에 사는 사람들: by 바샬2013/7/1 우리들은 평행세계로 시프트하기까지 기다릴 필요는 전혀 없으며, 우리들은 상시 평행세계로 시프트하고 있다고 바샬은 이야기 합니다. 이것은 우리들 생명체와 관련된 자연적 메커니즘이며, 의식하지 않더라도 당신의 파동에 맞는 세계로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움직임/모션’ 은 실은 이 자연스러운 메커니즘의 선물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즉, ‘움직임/모션’ 은 환영이며,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으로, 실제로 밖에는 ‘아무 것’ 도 없는 것이라고 바샬은 이어갑니다. 영화의 필름의 컷을 빨리 돌림으로써 영상이 만들어 지는 것처럼, 우리들의 ‘움직임/모션’ 도 또한 ‘컷’ 의 연속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 컷과 컷의 사이에 사는 에너지체가 몇몇 존재..
시각화(구현화): by 바샬2017/6/20 어떤 일이 이루어지게 될지, 아닐지, 당신의 포커스가 어디에 착안하고 있느냐에 따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가령, 유체이탈을 하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다고 합시다. 그러한 때에는, 다른 측면으로 보게 되면 알기 쉽겠죠, 라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즉, ‘혹여,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라는 심경으로 낙천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면, 소망은 다가오게 됩니다. 그러나 가이드와 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유체이탈을 체험하고 싶다거나, ~이 이루어 지려면 이것이 필수야, 라는 식의 사고라면 좀처럼 끌어 당겨오는 일은 없습니다. ‘집착’ 을 가지지 않는다라는 의미는, 파동의 세계에 ‘장해물’ 을 만들어 차단하지 않는다는..
본능과 직감: by 바샬2017/6/19 자주 동물과 인간의 차이를 ‘본능’ 과 ‘직감’ 으로 구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을 잘 관찰해 보면, ‘본능’ 만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직감’ 과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은 우리들 인간과 달리 파동 조율이 양호한 상태를 상시 유지하며, 우주의 에너지를 변함없이 수신하고 있습니다. 즉, 동물들의 ‘본능’ 은 ‘직감’ 도 포함한 視點(시점)으로 우주와 제대로 ‘연결성’ 을 확립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본능’ 은 다른 이름으로 서바이벌 모드로 불리며, 동물들이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반응’ 입니다. 반면, ‘직감’ 은 Higher-mind와 고차적 존재가 사용하는 ‘언어’ 같은 에너지를 나타내며, 우..
자신감의 행방: by 바샬2017/6/18 자신감을 가지고 믿는 것이 당신의 ‘현실’ 로서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 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내면에 조금이라도 ‘의심’ 이 있다면, 그 마음에 ‘브레이크’ 가 걸려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전진 스피드는 서서히 떨어져 가게 됩니다. 또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게 하는 것을 도와, 당신은 도중에 그만두게 될 지도 모릅니다. ‘나에게는 역시 어울리지 않아’, ‘나에게는 무리야’, 라는 식으로 ‘의심하는’ 마음을 더 강화시켜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의심하는’ 것조차도 스스로 믿고 의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사에는 코인 양면의 앞, 뒤가 있는 것처럼, 스스..
기억: by 바샬2017/6/17 당신이 지금까지 생각해 온 것, 지상에 존재했던 모든 존재가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것, 이들 전부가 이 물질계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도 미래도, 그 평행세계에도 엑서스 가능합니다. 우리들은 딱 라디오처럼 이들 파동역에 ‘튜닝’ 하여, 여러 생각에 엑서스하고 있습니다. 바샬들은 ‘기억’ 을 가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상기 설명한 것처럼, 생각의 흐름에 ‘튜닝’ 하여 정보를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Web에 엑서스하여 정보를 끌어 들이는, 이런 뉘앙스로 바샬들은 무한의 Source(All That Is)로부터 정보를 얻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도 바샬들처럼 무한의 Source에 엑서스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