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바샬 (에)사사니 (303)
Reality 채널링
출입구와 창구: by 바샬2017/6/16 유체이탈을 체험하고 싶지만, 두려워서 할 수가 없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네거티브한 존재에게 잡혀가는 것이 아닐까?’, ‘돌아 올 수 없는 것은 아닐까?’, ‘혹시 무서~운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동에 민감한 사람은 파동이 변하는 순간, 또는 ‘바뀌려는’ 순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순간에 공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유체이탈을 예로 조금 생각해 봅시다~라고 바샬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 체험에도 코인의 앞과 뒤 처럼 네거티브, 포지티브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쪽 체험을 선택할 지는 당신 나름인 것입니다. 유체이탈에 두근두근하지만, 공포심이 있어서 불가능하다. 이것으로는 자신이 바라는 것에..
개인 페이스: by 바샬2017/6/15 자신이 싫고 자기평가가 낮은 사람은, 어떠한 사랑도 가령 그것이 천사로부터 온 것이라도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사랑을 받아 들일 수 있는 그 메커니즘은 스스로에게 ‘받아 들일 자격이 있다’ 라고 자신에게 ‘허가’ 를 한 경우입니다. 즉,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어떠한 사랑도 받아 들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사랑에는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당신이 넘어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서, 한 발 앞서 잡아주는 준비를 해주는 것도 사랑이겠죠. 넘어짐으로써 배울것이 있다, 그 기회를 온전히 ‘지켜보는’ 행위도 사랑입니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사랑의 형태를 어떻게 받아 들일지, 거기에 당신의 ‘본연의 모습’ 이 관계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샬로부터의 ‘..
공통의 두근두근: by 바샬2017/6/14 우리들이 가지는 공통의 두근두근은 진짜 자신이 되는 것이라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안에는 ‘있는 그대로’ 의 당신이 되기 위한 툴이 꽈~악 압축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두근두근을 따라감에 있어서, 상당부분 착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에는 다양한 타입이 존재하고 있어서, 특별히 요란한 소동처럼 환희로 가득찬 일만이 두근두근인 것이 아닙니다. 때때로 고요히(a) 두근두근하는 경우도 있으며, 아이처럼 천진난만함에 두근두근하는 경우도 있으며, 스릴감에 두근두근하는 일도 있겠죠. 요컨대 ‘마음이 공명’ 하는 것이 두근두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이 포지티브 눈금을 나타내는 것, 당신의 마음이 들떠있는 ..
연결된 느낌 2017/6/13 당신은 ‘All That Is’ 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보이지 않는 Gear(기어)가 빈틈없이 꽉 물려 있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당신에게 변화가 일어나면, 기어가 움직이면서 이웃 기어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영향을 받은 기어는 다음 기어로 영향을 전달하게 되고, 그 다음 기어는 연속해서… 라는 느낌으로 영향은 영원히 연쇄적으로 전체에게로 전달되어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변하면, 전체가 변한다는 의미는 물리학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자로 잰 듯 명백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 과의 연결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 에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여기’ 의 순간에 가득찬 기분 좋은 느낌으로 있다] , 이 감정안에 ‘연결됨’ 이 ..
소울메이트: by 바샬2014-10-05 소울메이트는 연인이나 부부라는 남녀 간만의 “형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바샬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것이야말로, 남자끼리라거나 부모, 형제, 친구이거나 다양합니다. “무조건의 사랑”의 안에 거주하는 에사사니人들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각자에 있어서 소울메이트이며, 누군가 특정인물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소울메이트라는 것은 당신의 에센스를 좋든, 나쁘든, 최대한으로 끄집어내어주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길게 본다면 여러 가지 사정을 알게 되겠지만, 예를 들면, 심술쟁이라서 질색이었던 상사덕분에 회사를 그만두고, 완전 다른 인생을 걸을 수 있게 되었다거나하는, 새로이 “시프트” 할 때의 흐름을 만들어주는 “Key Person” 도, 또한 당신에 있어서의 소울메이트이며,..
동화속 이야기의 세계: by 바샬2017/6/12 차원을 직선적으로 파악하여 설명한다면, 우리들의 물질계는 제일 ‘밑바닥’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위에, 매일 우리들이 방문하는 ‘꿈의 세계’ 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파동역에 ‘물질계의 Template(형판)계’ 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질계의 템플릿계’ 는 우리들이 살고 있는 모든 ‘프로토 타입(원형)’ 이 존재하고 있는 세계입니다. 이 세계는 일종의 ‘역의 플랫폼’ 같이, 이곳에서부터 바샬이 있는 차원이나 다른 은하로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구가 탄생하고부터 몇 번이나 우리들에게 ‘각성’ 의 찬스(차원 시프트의 찬스)가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여기’ 의 우리들이 도달한 ‘파동역’ 에까지 도달했던 문명은..
거짓없는 분석: by 바샬2017/6/11 많은 Starseed(스타시드)들은 스스로를 Judge(심판)하고, 비난해 버리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그것에는 딱히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약간만 주변보다 앞서가는 스타시드들은 자기반성을 반복해 가면서 항시 자신에게 ‘업데이트’ 를 시키며, 최적의 스피드로 전진해 가고 있습니다. 때때로 곰곰히 생각하는 시기가 있다가도, 반성 포인트를 삽입시켜, 팟! 하고 ‘새로운 자신’ 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즉 이것은 ‘각성의 길’ 을 나아감에 있어서 극히 중요한 프로세스인 것입니다. 100% 거짓없는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100% 거짓없는 ‘분석’ 에 의해서만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성의 길’ 을 목적으로 하는 많은 스타시드들에 있어서 내면을 살펴보는 것은,..
둘러가다: by 바샬2017/6/10 정보의 유입 경로 및 메커니즘 당신의 信念(신념)은 자신에게 내보이는 ‘허가증’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파동으로서 받아 들일때에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기 위해 ‘체’ 로 걸러내는, 그 메커니즘이 信念인 것입니다. ‘이 정보면 나에게 이익이다’, ‘이 파동이면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라는 식으로 머리속에서 이익을 ‘계산’ 한 뒤에 信念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라는 것은, 당신의 성장과 함께 信念도 그때마다 시프트해 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계산은 도대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계산을 하는 자신은 과연 Higher-mind의 視點(시점)일까요? HIgher-mind의 視點이라면, 당신의 ‘진실’ 을 100% 반영해 주고 있..
경보해제: by 바샬2017/6/9 당신이 체험하고 있는 고난, 예를 들면 병환이나 부상, 직장에서의 시츄에이션이나 인간관계 등, 당신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사건들에도 분명한 ‘목적’ 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체험을 내가 끌어 당겨올 리가 없어’, ‘이런 시츄에이션을 내가 바랄리가 없어’,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러면 반대측의 ‘단면’ 에서부터 생각해 봅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체험하고 있는 곤란을 체험하고 있지 않은 당신이라면, ‘지금 여기’ 의 자신과 비교해서 어떤 자신이 되어 있을까요?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조금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만, 고난 덕택으로 방향전환이 되어, 마치 ‘진창에서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나 듯’ 새로운 자신이..
타이밍: by 바샬2017/6/8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같은 날개를 가진 새들은 서로 모인다)’ 라고 하듯이, 유사한 파동역은 통합되어 들러붙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두근두근은, 두근두근을 유발시켜 한층 더 열정을 탄생시켜 줍니다. 마찬가지로 Happy한 파동은 한층 더 기분 좋은 파동을 끌어당겨와 주기 때문에, 가일층 Happy한 시츄에이션을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네거티브한 생각에 사로잡혀 버리게 되면, 좀처럼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하면, 포지티브한 기분 좋은 파동역으로부터는 비교적 바로 튕겨 나와 버리게 됩니다. 파동의 세계로 말하자면 ‘어느 쪽’ 파동역이든, 엑서스하여 유지 가능한 ‘난이도’ 는 동일한 것이 맞겠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