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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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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3 2016. 10. 27. 22:28

가이드라인: by 바샬

2016/10/26


본래 ‘무조건의 사랑’ 의 파동은 당신 안에서 자연히 솟아나오는 파동입니다만, 많은 우리들은 ‘여기에도, 저기에도 없다’ 라는 식으로, 엉뚱한 곳을 우왕좌왕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평생 걸려도 구하려는 파동을 찾아내는 것은 어렵겠죠, 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무조건의 사랑’ 의 파동이란, 무한대인 우주 에너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영원히 성장을 계속하는 우리들은 우주에너지로 창조된 퓨어하고 포지티브한 존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무조건의 사랑’ 그것의 파동으로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저항감이라는 네거티브 필터를 장착하지 않는다면, 이라는 의미]


라는 것은, ‘무조건의 사랑’ 그 자체가 당신 그 자체를 나타내는 파동이므로, 무조건의 사랑을 神(신)이라고 부르거나, 창조주나 우주의 근원(소스)이라고 부르거나, 다양한 호칭이 있습니다만, 어느것도 당신 자신을 나타내는 경칭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당신 = 神(신)이며, 당신 = 창조주의 일부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러나 많은 우리들은, 꼭두각시 인형처럼 ‘다른 무엇’ 에 파워를 맡겨버리고서, 속박이나 지배력이라는 압력의 파동에서 ‘무조건의 사랑’ 을 시뮬레이트 해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에게는 ‘무조건의 사랑’ 에 엑서스하는 능력이 없다고 멋대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 안에 軸(축)을 둘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이렇게 해서는, 전혀 엉뚱한 장소에서 계속 헤메어 버립니다.


자신 안에 軸(축)을 둔다는 것은, 자신의 세계를 스스로 구축해가는 ‘가이드라인’ 을 가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더 간단히 설명하면, 인생의 핸들을 자신이 잡아서 컨트롤 해 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4차원 밀도의 세계는 바로 당신이 의도적으로 포지티브 세계를 창조해가는 세계이며, 당신이 핸들을 잡는 세계가 된다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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