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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스릴링(Thrilling)

리얼리티3 2016. 10. 27. 22:26

스릴링(Thrilling): by 바샬

2016/10/25


우리들은, 전생에서 배워 온 모든 ‘지식을 리셋’ 하여, 완전 백지상태로 돌아와서 몇 번이나 지구에 윤회전생을 반복해 온 존재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즉, 그 때마다 ‘새로운 視點(시점)’ 에서 다시 스타트를 반복해서는, 인생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자기 자신’ 의 프로파일을 채집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이나 프로세스(과정)가 존재하지 않는 영혼의 세계에서는, 프로세스로부터 ‘알아 차림’ 을 얻는다는, 매사가 이루어지는 ‘과정’ 을 체험할 수 없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퓨어하고 포지티브한 존재인 우리들은 일부러 제한 투성이의 콘트라스트 환경에서 새로운 視點에 의한 재출발을 시도하고, 자신을 재인식하는 작업을 반복해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혼의 세계는 당신이 최종적으로 돌아갈 ‘집’ 이며, ‘현실’ 이라고 불리는 물질계는 단지 일시적인 ‘무대’ 인 것을 지금 다시 한번 더 이해합시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시간이나 프로세스(과정)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가 어떠한 세계이냐고 하면, ‘변화’ 가 없는 세계관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변화란, ‘~이 되고 있다/becoming’ 이라는 움직임이 있는 ‘진화’ 의 과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 되고 있다/becoming’ 라는 귀중한 체험을 하도록, ‘지금 여기’ 물질계에 내려와 있기 때문에, 곤란이나 곤경, 비애나 쓰라림 등, 다양한 콘트라스트는 영혼의 視點에서 말한다면, ‘보물’ 이 도래한 것 같은 감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새로운 자신을 드라마틱하게 탄생시킬 수 있기때문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몇 번이나 반복해서 지구로 되돌아오는 것은, 이 드라마틱한 콘트라스트가 무엇보다도 스릴링하며, 두근두근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바샬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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