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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방법 본문
가장 빠른 방법: by 바샬
2016/10/24
바샬들은 기억을 가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알고 싶을때에 ‘알고 싶은 것’ 을 알 수 있는 ‘Sync(싱크)’ 의 힘을 믿고 있기 때문에, 매사를 기억하거나,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거나 할 필요가 없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즉, 무한대 우주의 힘을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주저도 없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는 놓아버리고, 접하고 놓아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억을 하지 않고 어떤식으로 학습할 수 있을까요? 또한 당신이 알아야만 하는 것은, 베스트 타이밍에 알 수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만, 그렇다면 왜 우리들은 학습하여 무언가의 배움을 얻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바샬은 그 메커니즘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이라고는 하지만, 콘트라스트가 격심한 물질계에 내려온 우리들은, 프로세스(열매를 맺는 과정이나 발전해가는 모습)을 체험하러 와있습니다. 그러므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최대 목적은 아니며, 거기에 도달하는 과정, 그 심경으로 되는 과정, 그 상황이 생성되는 그 과정, 거기에서 생겨나는 마음의 상태나 사상 등, 다양한 관점에서 ‘변화’ 하는 당신을 체험하기 위해서 프로세스가 존재하고 있다고 바샬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령, 무조건의 사랑을 체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 파동을 캐치하기까지의 프로세스인 ‘과정(거쳐온 길)’ 을 통틀어서, ‘학습’ 해 가는것에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돌연 뇌리에 팟하고 떠올라, 그것으로 종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러한 알아차림의 형태도 있습니다만, 많은 경우에는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이쪽에서 이것을 학습하고, 저쪽에서 이것을 배운다라는 식으로, ‘현재 진행형’ 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새로운 당신이 구축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 가장 빠른 방법이 두근두근을 쫓아가는 것이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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