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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울트라 메가톤급 본문
초 울트라 메가톤급: by 바샬
2016/10/21
피해의식이나 자기비판 등, 누구나가 많든 적든 경험한 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바샬 왈, 많은 우리들은 이러한 네거티브 의식을 놓아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다니면서, 결국에는 자기방어로서 잘 활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방어라고 하더라도, 자신을 ‘정당화’ 시키는 ‘핑계거리’ 를 원하는 것이며, 그들이 원하는 진짜 ‘목적’ 은 자기자신이 인정받고 싶다라는 강한 ‘욕구’ 가 있는 것에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러면, ‘인정받고 싶다’ 라는 욕구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에)사사니 고대언어로 ‘시바이’ 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누가 무엇을 말하더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길을 간다, 라는 의지를 나타냄을 ‘선언한 단어’ 라고 설명합니다. 즉, 당신과 같은 파동역에 없는 한, 누구도 당신을 이해할 수 없듯이, 어느 우주로 가든, 어느 차원으로 가든, 변함없는 법칙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정받고 싶다’ 라는 심리의 핵심에는, 자기자신을 인정하고 있지 않은 ‘자신’ 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즉, ‘인정받고 싶은’ 대상은 자기자신이며, 자기자신과의 관계가 보다 좋은 관계일수록 ‘인정받고 싶다’ 라는 욕구가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바이의 선언문구처럼, ‘나의 길을 간다’ 로, 곧장 달려 나아가는 ‘강함’ 이 몸에 배게 되는 것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주변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냐고 하면, 자신의 목소리란, 자신의 마음을 말합니다. 자신의 마음이란, 에고(Ego)를 걷어낸 당신의 감정에 보다 더 포커스해 가는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감정의 움직임은 차고에 있는 고급차나 큰 다이아몬드나 수십억이라는 돈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초초초 울트라 메가톤급으로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