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파워란?

진짜 파워란?: by 바샬

2016/10/28

전에 소개한것 처럼, 자신의 내면에서 ‘파워’ 를 찾아낼 수 없는 사람은 무한대인 우주에너지를 전혀 믿을 수 없는 상태이므로, 자신 이외인 외측 존재로부터 ‘파워’ 를 조달해 가게 된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들 외측의 ‘파워’ 가 지배력이나 정복력이라는 압박을 가하는 힘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만, 그들 파동은 어느쪽도 ‘무력감’ 을 크게 선전하는 파동이라고 바샬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자신은 무력하고, 무능하다’ 라고, 우주를 향해서 큰 소리로 PR(선전)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Cats hide their claws: 고양이는 발톱을 숨긴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진짜 파워풀한 사람은 자신의 파워를 보이는 일은 결코 없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파워를 진정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확인 받지 않고서도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또한 누군가를 납득시키려고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여들어, 상황이나 타이밍 등의 필요사항이 딱 맞아 떨어져 가므로, 눈 깜박할 사이에 크게 통합되어 가게 됩니다.

‘All That Is’ 의 무조건의 사랑의 파동을, 우리들은 神(신)이나 創造主(창조주), 또는 Source(근원)로 부르거나 합니다. 이 파동의 대부분은 보이지 않는 파동입니다만, 진짜 파워풀한 파동이기 때문에 우리들 五感(오감)에 호소하지 않는다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Ascension(상승)의 궁극적 의미는, 자신 내면에 파워를 찾아내어, 새로운 자신을 창조하는 것에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즉, 외측에 있던 軸(축)을 자신 안으로 시프트시켜, 진정한 파워를 손에 넣는 것이야말로, Ascension이며, 의식의 각성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