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진화

의식의 진화: by 바샬

2016/10/30

무중력 상태에서 물방울을 떨어뜨려보면, 球體(구체)로 됩니다. 그것처럼, 무중력 공간에서 ‘불’ 을 점화하는 실험을 하면, 점화된 불이 ‘불의 구체’ 를 형성합니다. 이것으로 알 수 있듯이, 우주공간의 무중력상태에서는 ‘구체’가 기본형태가 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러면, '지구평면설' 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바샬은 이렇게 말합니다. 3차원밀도이상의 세계에서 인식되는 지구의 ‘형태’ 는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구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냐고 하면, 평면으로서 인식하는 세계는, 낮은 차원(1차원)의 평행세계에 존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만, ‘지금 여기’ 의 고차원인 우리들의 의식은 물질을 立體的(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의식’ 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부러 1차원의 의식으로 되돌리지 않아도 좋겠죠,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평면으로 인식하고 있던 시대에서, 입체적으로 인식하는 ‘의식의 진화’ 를 체험해 온 우리들은, 말그대로 한번 더 앞으로 나아가는 ‘진화’ 의 과정에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4차원밀도로 시프트하는 것은, 2차원으로부터 3차원밀도로 점프하는 것보다도, 4차원밀도에서 5차원밀도로 점프하는 것 보다도 성격이 다르다고 말합니다. 3차원밀도에서 4차원밀도로의 점프는 엄청난 ‘갭’ 을 뛰어오르는 것을 의미하고 있으며, 평면에서 입체의 세계로 시프트하는 것보다도 강렬한 세계관을 체험하는 것이 된다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