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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튕겨 나가는 파동

리얼리티3 2016. 11. 2. 20:52

튕겨 나가는 파동: by 바샬

2016/10/29




고차원을 체험하게 되면, 섭취하는 식사의 양이나 질에도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동물의 섭취량이 줄거나, 소량으로도 충분한 만복감을 얻을 수 있게 되거나, 식사에 대한 의식도 변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차원을 체험하기 위해서 식사제한이 필요한 것은 아님을 알아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베지터리안이 아니어도 충분히 당신은 고차적 파동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육식만으로도 충분히 스피리츄얼한 존재가 되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리하게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어 가는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흐름에 맡겨’ 가면 좋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우리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오랜동안에 걸쳐 서서히 바샬처럼 ‘태양광’ 을 영양원으로서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형태로 이행해 가게 됩니다. 고형식(고체) -> 쥬스류 -> 액체식, 이런식으로 점점 고체 섭취량이 줄어들게 되어 에너지 변환이 보다 효율성 좋게 되게 됩니다. 또한 근래 알레르기 반응을 가지는 아이들이 증가하는 것은, 갭(Gap)이 큰 파동역에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바샬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해도, 여기에서는 물질적인 반응(역주: 항원, 항체반응)이라고 하기 보다는, 마음의 거절 반응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거부반응은 전신기능을 Shutdown(정지)시켜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다른 문제없이 생활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어떤 일을 계기로 일시에 드러나게 됩니다. 특히 고차원의 파동에 접하면 접할수록, 거부반응이 확대되어 가는것은 ‘있는 그대로’ 의 당신과 ‘지금 여기’ 의 당신의 ‘차’ 가 크게 벌어진 것에 있다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즉, 마음의 센서가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가세요’ 라고, 강하게 경고음을 울리고 있는 것에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과 몸은 일심동체이며, 하나로 통합된 에너지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특히 지금 여기의 파동역에서는, 마음속을 감추려고 해도 감출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어긋난’ 파동은 고파동의 빛에 의해 튕겨 나가버리기 때문입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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