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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내는 것이란? 본문
찾아내는 것이란?: by 바샬
2016/10/31
지금까지 바닥에 잠겨있던 오래되고 무거운 3차원밀도의 개념은, 고차원 파동의 블랜딩에 의해 드디어 부각되고 있습니다. 테러에 대항하여 평화를 가져오려고 하는 그룹도 또한 (원래)테러그룹측에서 본다면, 테러그룹이 되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즉, 2개의 상반되는 의식이 ‘대치’ 함으로서, 통합 파동이 아닌, 분리 파동을 생성시켜, 테러 vs 테러라는 식으로, 한층 더 분쟁을 초래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왜 테러리스트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요? 여기서 잠시 생각해 봅시다. 비관적인 마음이나 네거티브한 마음(두려움이나 의심으로 겁쟁이이가 된 당신의 마음)의 작용을 계속해서 가지고 있는 것은, 도대체 왜 일까요? 왜 완고하게 그들 파동을 잡아두고 있을까요? 바샬은 이렇게 이어갑니다. 그것은 그 이외에 ‘선택지’ 가 없다고 강하게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테러를 일으키는 그룹이 왜 테러를 자행하냐면, 해피한 기분을 자신 안에서 찾아낼 수 없거나, 또는 그 방법을 모르는 등, 외측에서 궁극적 ‘변명’ 을 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즉, 자기자신에게 힘이 없다라는 잘못된 생각을, 외측의 ‘무언가’ 의 탓으로 하여 되찾으려 하는 심리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진짜 싫다’ 라고 생각하는 일을 모르는 한, 결코 ‘진짜 바라는’ 일을 찾아낼 수 없다, 라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간단히 풀수 없는 테러문제나 난민문제 등, 해결책이 전혀 보이지 않는 듯이 보이는 사건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들 ‘저항 파동’ 의 덕택으로, 많은 원하지 않는 일에서부터 ‘원하는 일’ 을 탄생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코인의 앞, 뒤 처럼 지복, 곤란, 원하는 일, 원하지 않는 일은 동시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단지, 당신의 초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체험이 바뀌어 가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