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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풍으로 본문
명상풍으로: by 바샬
2016/11/4
바샬의 두근두근은 다른 문화와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설령 관객이 한 사람도 없더라도, 이해를 받지 못하더라도,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 두근두근하며, 수신자가 존재하든 아니든 전혀 상관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두근두근의 파동은 ‘통합파동’ 이기 때문에, 자연히 사람이 모이는 성질이 있습니다. 즉, 바샬의 가르침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 이나 공명하는 사람들이 자연히 끌려오므로, 아무것도 하지 않더라도 수신자가 저절로 모여드는 것입니다.
두근두근은 인간 자석이기도 하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사랑의 파동으로 통합시켜 가는 ‘접착’ 의 역할이 있으므로, ‘필요’ 한 인재를 자연히 끌어당겨 줍니다.
두근두근은 정보 자석이기도 하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필요한 정보를 베스트 타이밍에 불러들여, 가장 최적의 방법으로 당신에게 전해줍니다.
두근두근은 그 다음 두근두근을 끌어 당기는 두근두근 자석이기도 하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지금 보다도 한층 더 크게 두근두근하는 생각을 끌어 들여, 당신에게 ‘새로운’ 파동역으로 이끄는 ‘길’ 을 찾아내어 줍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귀찮은 가사나 일 등, 두근두근과는 거리가 먼 과제를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바샬은 다음과 같이 답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과 거리가 먼 과제라도, 명상풍으로 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샤워나 목욕중에 다양한 아이디어나 번뜩임이 일어나듯이, 설겆이나 매일 반복되는 과제를 명상풍으로 해나간다면, 당신은 일을 하면서도 사고를 중립화할 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체험이 가능하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든 두근두근 파동을 끌어 당길 수 있도록 훈련해 갑시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에 있어서 불필요한 파동이 제거되어 ‘필요’ 한 파동만이 결집되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