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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무조건의 사랑’ 으로

리얼리티3 2016. 11. 7. 18:41

‘무조건의 사랑’ 으로: by 바샬

2016/11/1


‘저항파동’ 에 저항하지 않고, 항상 중립적으로 매사를 파악할 수 있게 됩시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도서관 책장에는 호러물이나 서스펜스 등, 읽고 싶지 않은, 알고 싶지 않은 쟝르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책을 빌려서 주욱 읽는가는 당신나름이며, 불쾌한 기분이 되는 책을 강제적으로 읽지 않더라도 전혀 문제 없는 것입니다. 단지, 당신의 취향과 두근두근에 따라 대응해가면 되는 것입니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당신이 알아야 하는것은, ‘무조건의 사랑’ 의 파동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무조건의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의 형태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즉, ‘그것’ 의 상황이나 상태를 바꾸려 하지 않고, 도서관의 책장에 진열된 책처럼, 마음에 드는 책만을 집어서 체험해 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 때에 가장 저항이 없는 간단한 방법이 제일 바람직하므로, 마음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헤매지 않고 최적의 선택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이해해 줄것은, 상황이나 상태를 조금이라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순간에 저항파동이 발생하여, 전쟁이나 분쟁 또는 싸움이나 다툼 등의 분리파동이 생성되게 됩니다. 외측의 상황을 원만하게 함으로써 평온한 심정이 유지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처음부터 무엇이 일어나든 마음에 빛을 가진 至福(지복)의 상태로 있을 수 있는 당신이야말로, 곧, 무조건의 사랑의 세계에서 사는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라고 바샬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사건에 초점을 두는 일 없이, 어디까지나 뉴트럴하게 있는 것,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두근두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가는 것, 이것만으로 저항파동이 일어나는 것은 없습니다. 이렇게 하여, 다양한 네거티브파동을 통합파동으로 변환하여, ‘무조건의 사랑’ 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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