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감

빗나감: by 바샬

2016/9/22

최근 공개되고 있는 환경문제중에서 ‘캠트레일: Chemtrail’ 이라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떠한 화학물질을 공중살포하고 있는 것에 있습니다만,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살포하고 있는가의 정보는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입니다.

여기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최초에는 기후조정이라는 기후의 ‘안정화’ 를 도모하는 목적이 있었다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만,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골드’ 라면, 문제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들 사회에서는 매우 고가의 물질이므로, 공중에 ‘골드’ 를 살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알루미늄 등 인체에 악영향을 주는 등의 화학물질을 결과적으로 살포해버리고 있는 것이라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즉, 정부가 인체를 일부러 상하게 하려고 살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의미 ‘빗나감’ 이라는 뉴앙스가 강할지도 모릅니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러면, 예를들어 포지티브한 의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그릇된 방향으로 가버린 것에 대해서, 우리들은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서 도대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바샬은 이렇게 이어갑니다. 이 ‘캠트레일’ 이라는 현상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 정부의 자세에 ‘관심’ 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현상에 의해 많은 사람들은 정신세계로 나아가는 ‘계기’ 를 얻고 있는 것입니다. 즉, 정부의 ‘빗나감’ 적 뉴앙스의 행동 덕분에 많은 스타시드가 눈뜨고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리고 이윽고 ‘빛’ 의 알갱이가 빛의 다발이되어, 지구전체를 비추고 있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