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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활용하는 시대

리얼리티3 2016. 12. 15. 06:32

활용하는 시대: by 바샬

2016/12/15


당신은 퓨어하고 포지티브한 존재입니다. 어디에 살든, 어떤 일을 하든, 당신의 퀄리티는 변하지 않습니다. ‘All That Is’ 은 당신이 취해 온 행동을 결코 심판하는 일은 없습니다. ‘All That Is’ 는 무조건적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행복을 윈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열망도 끌어 당겨 주며, 당신의 질문에 몇 번이라도 답하며, 당신이 나아 갈 ‘길’ 을 비취 주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에 살고 있다는 감각을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그 감각을 언어로 나타낸다면, 팟~하고 마음의 등불에 불이 들어오는 순간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어릴때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있던 순간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찰싹 달라 붙어있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의 속삭임을 들은 순간이나 마음을 빼앗길 정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본 순간 등, ‘사랑’ 으로 가득 찬 감각에 ‘빠져드는’ 감각이, 지금 여기의 순간에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즉, 과거에 전전긍긍하고 있거나, 미래를 걱정하는 당신에게는 엑서스 할 수 없는 파동역이며, ‘지금 여기’ 에 포커스하지 않는 한 엑서스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본래 퓨어하고 포지티브한 존재이기 때문에, 지금 여기에 살아가는 감각이란, 행복을 재확인하는 감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물질계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파일’ 을 구축하기 위해 와있습니다. 즉, 행복을 느끼는 아이템을 점점 늘리는 것에 있습니다. 라는 것은, ‘지금 여기’ 에 포커스하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겠죠.


3차원밀도의 세계는, 우주 에너지가 결집하는 ‘지금 여기’ 를 내버려 두고,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반성하고, 미래를 걱정스러운 ‘눈’ 으로 응시하며 계획을 세워왔습니다. 즉, ‘軸(축)’ 이 되는 파동이 ‘두려움’ 인 세계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세계는, ‘지금 여기’ 에 포커스하는 당신이 조종관을 잡을 차례입니다. 바뀌 말하면, 진정한 우주 에너지를 크게 활용하는 시대로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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