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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의 파동으로부터 본문
지금 여기의 파동으로부터 by 바샬
2016/12/16
육체의 ‘죽음’ 이란, 어느 의미 샤워를 한 후, 말끔히 ‘리셋’ 하는 것과 매우 닮아 있습니다. 물질계에서 주워담아 온 수 많은 먼지나 때를 순식간에 놓아 버리고 정화시켜, 본래 ‘모습’ 인 퓨어하고 포지티브한 존재로 리셋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죽음’ 에 관해 아주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슬슬 3차원밀도적인 ‘한정적 사고’ 로부터, 4차원밀도의 통합적 사고로 시프트해 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육체적으로 ‘사망’ 하여 영혼의 존재가 된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은, 현재 ‘살고 있는’ 당신과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바뀐것은 없습니다. 즉, 연속해서 물질계에서 두근두근을 계속해 가는 것만이 아닌, 생전에 좋아했던 사람이나 사랑하고 있던 것에 대해, 아무런 변함없는 마음으로 계속 사랑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영혼의 존재가 되더라도, 거리를 지나는 사람이나 빌딩이나 건물 등, ‘물질적’ 으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영혼의 존재가 된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은, 존재하는 파동역이 다르기 때문에, 당신에게는 볼 수 없습니다(누구에게라도 교류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차원에 살고 있는 바샬이나 그 외의 존재들을 시각적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단지, 고인이 된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은, 당신과는 다르게 끙끙 고뇌하거나 네거티브하게 침울해하거나 하지 않고, 두근두근의 지복의 파동내에 ‘살고’ 있습니다. 즉, ‘지금 여기’ 의 파동내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신의 사랑하는 영혼의 존재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 의 파동으로부터로만, ‘엑서스 가능’ 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