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시간

힐링 시간: by 바샬

2016/12/18

당신이 밤에 수면중일 때, 네거티브 파동을 일단 놓아버리고, 비물질계인 꿈의 세계로 여행을 가게 됩니다. 당신의 사고(물질계의 뇌의 사고)는 일단 정지되고, 그 대신에 ‘있는 그대로’ 의 당신이 얼굴을 드러냅니다. 보통, 꿈을 꾸지 않으면 머리가 이상하게 된다거나, 또는 죽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 수면은 그 만큼 우리들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힐링의 시간’ 인 것입니다.

수면은 우리들에 있어서 중요한 힐링 시간이 됩니다만, 여기서 잠깐 생각해 봅시다. 육체의 ‘죽음’ 도 또한, 네거티브 파동을 놓아버리고 비물질계로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즉, 매일 밤 당신은 꿈의 세계로 여행을 떠남으로써, ‘미니 사망 체험’ 을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처럼 리셋되더라도, 당신은 지금까지 안고 있던 ‘짐’ 을 또 다시 안아버리고 맙니다. 그것은 마치 샤워를 한 후, 말끔히 리셋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지저분한 의복을 착용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수면에서 깨어나 바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잠깐 눈을 감고(a) ‘기분 좋음’ 을 만끽해 봅시다. 가능한한 그 파동을 유지하면서, 당신의 무드에 의식을 집중하면서 아침 채비를 해 주십시오, 처음에는 잘 안 될지도 모릅니다만, 바로 포지티브한 파동역은 어떤 ‘감각’ 인 것인가?, 그 감각이 깍여나가는 순간이나, 그것이 일어나는 ‘발단’ 이 확연히 보여지게 됩니다.

이 처럼, 당신의 센서를 갈고 닦는 훈련을, 매일 아침 행함으로써, 의도적으로 포지티브한 파동역으로 향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즐거운 부산물로써, 당신 주변의 모든 일들이 포지티브로 시프트해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역주: a. Hypnopompia(히프노폼피아): 깨어나기 직전. 잠에서 깬 후, 의도적으로 눈 뜨는 것을 지연시키는 것. 여러 체험이 가능하며, 완전 각성(기침)하는 시점, 자신의 (3차원의 자신의)개성으로 재 설정되는 것을 체감 가능]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