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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창조 에너지

리얼리티3 2016. 12. 29. 15:59

창조 에너지: by 바샬

2016/12/23


싱크(Sync)가 일어날 때, 당신은 우주를 창조하는 ‘코어가 되는 에너지’ 에 엑서스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코어가 되는 파동은 섞임이 없는, 한없이 퓨어한 파동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저하게 루틴화된 일상생활에서는, 그다지 잘 코어의 파동에 엑서스할 수 없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겠죠. 우주를 창조하는 에너지 위에는 몇 층으로 겹쳐지는 양파 껍질처럼, ‘현실’ 이라고 불리는 두터운 ‘껍질’ 로 가려져 있습니다. 이 껍질을 통과해서 ‘심지’ 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역시 당신의 파동이 한없이 ‘있는 그대로’ 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즉, 저항파동을 가지지 않는 퓨어한 파동으로)


연속된 숫자(111, 222, 333 ~ 7777, 999 등)를 자주 보거나, 잠깐 전에 생각하고 있던 것이 끌어 당겨져 오거나 할 때, 당신은 ‘코어가 되는 에너지’ 에 엑서스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나아가! 그대로 전진! 라는 식으로, 당신이 희망하는 ‘파동역’ 에 도달해 있어, 라는 당신의 Higher-mind 로부터의 싸인인 것입니다.


‘지금 여기’ 에 초점을 맞추고 두근두근하고 있을 때의 당신은, ‘코어가 되는 에너지’ 에 엑서스하고 있습니다. 통합된 ‘세계’ 에 엑서스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단축을 실제로 체험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즉, 통상의 경우, 1컷, 1컷의 필름을 순서대로 통과하여 지나가지만, ‘지금 여기’ 에 포커스하는 당신은 3, 4 컷을 월반하여, 목적지로 향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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