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부정

자기부정: by 바샬

2016/12/29

‘자기부정’ 을 하면서도, 두근두근에 따르기만 한다면, 부정적인 파동을 블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파동의 메커니즘으로보터 말하더라도 전혀 작동되지 않는 ‘가짜 컨셉’ 인 것을 알아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자기부정’ 은 ‘두근두근’ 과는 ‘정반대’ 의 네거티브 파동이며, ‘무조건의 사랑’ 의 창조 에너지로부터 가장 먼 파동역에 위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네거티브 信念(신념)은 이러한 가짜 컨셉을 ‘흡사’ 좋은 아이디어로서 받아들이고, 당신의 마음에 숨어있는  ‘코어’ 가 되는 부분에 마개를 하여, 보이지 않도록 해 버립니다. 왜냐하면 ‘자기부정’ 적 요소가 있다’ 라는 것을, 결코 알지 못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자기부정’ 적이 되면, 사면초가를 체험하는 사람은 매우 많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을 포지티브한 시점으로 인식한다면 다음과 같이 말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 분기점에 서 있다. 거기에서 내게 맞는 좋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場(장)에 도달해 있는 것이며, 포기상태라든가 그 무엇도 아니다’ 애초 모든 것이 뉴트럴이기 때문에 당신이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체험을 마음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당신은 ‘자유’ 이며, 파워풀한 존재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전자적으로 보더라도 우리들과 바샬들은, 비슷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자기부정’ 함으로써 무한대의 자신을 무리하게 작은 상자에 집어 넣으려고 애씁니다만, 아무리 한들 들어갈 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작은 상자에 꽉꽉 집어 넣으려 하기 때문에 바샬들에 있어서 우리들의 행동이 너무나 우스꽝스럽게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